MS 공식 총판인 인텍앤컴퍼니(대표 서정욱)는 국내 최대 컴퓨터 전자제품 전문 쇼핑 플랫폼 컴퓨존과 협업을 통해 노트북, 데스크탑, 조립 PC 제품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21 홈앤스튜던트(Home & Student)를 묶음 판매하는 번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4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윈도우 11과 오피스 2021 홈앤스튜던트(Home & Student)가 모두 설치된 완제 컴퓨팅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묶음상품은 디바이스, 소프트웨어를 개별적으로 구매할 때보다 대폭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1회 구매로 클래식 2021 버전의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및 아웃룩을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디바이스에 윈도우 11과 함께 기본 설치되기 때문에 별도 작업없이 바로 활용 가능하다는 이점도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여전히 성행하고 있는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을 근절하고 정품 구매와 사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진행될 다양한 프로모션들로 고객 혜택을 극대화하고, 컴퓨존이 제공하는 철저한 사후 지원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안전한 사용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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