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4일, 레이저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레이저샵이 더 넓은 매장과 다양한 제품으로 게이머들을 맞이하기 위해 '프리미엄 레이저샵'으로 새롭게 오픈했다.
새로운 매장은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건너편 '래미안 용산 더 센트럴' 지하로 위치를 옮겼다. 용산역과 신용산역 모두 가까워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졌다.
확장 오픈한 '프리미엄 레이저샵'은 기존의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 등의 게이밍기어와 함께 '레이저 게이밍 존'과 '스트리밍 존'을 마련했다. 특히 '스트리밍 존' 에서는 방송에 필요한 오디오, 조명, PC 등의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 볼 수 있다.
매장 오픈 기념으로 9월 17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PS5, XBOX, 레이저 게이밍 기어 등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