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오는 11월 16일부터 11월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G-STAR 2023'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부스는 야외 특설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인 ‘철권 8’, ‘FINAL FANTASY VII REBIRTH’의 무료 체험을 포함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 플레이의 경우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11월 16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G-STAR 2023'에서 ‘철권 8’(한국어판)의 부산 첫 공개 체험을 실시한다. 

 

또한, 야외 특설 부스에서는 ‘FINAL FANTASY VII REBIRTH’(한국어판)의 국내 첫 공개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체험을 통해 광활한 월드를 여행하는 자유로운 모험, 연계기와 새로운 캐릭터로 인해 진화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FINAL FANTASY VII REBIRTH’는 1997 년에 발매된 'FINAL FANTASY VII'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잊혀진 도시"까지의 원작을 바탕으로 오리지널 요소를 가미한 작품으로, 'FINAL FANTASY VII REMAKE' 프로젝트 3부작의 제2탄에 해당한다.

마황 도시 미드가르에서 탈출한 클라우드와 동료들은, 운명의 벽을 넘어 미지의 황야에 모험의 첫발을 내딛는다. 다양한 표정을 지닌 장대한 세계가 펼쳐지고, 초코보로 초원을 달리며, 자유롭게 탐색 스폿을 돌아다니는 새로운 이야기가 기다린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부스에서는 게임의 체험 외에도 경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G-STAR 2023’에서의 게임 체험과 각종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되며, 특설 페이지에서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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