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한맥의 부드러운 ‘환상거품’을 경험할 수 있는 ‘한맥 거품도원(桃源)’ 팝업 스토어를 열고 소비자들을 직접 만난다.

‘한맥 거품도원’ 팝업 스토어는 극강의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한맥의 ‘환상거품’을 ‘무릉도원’ 콘셉트와 결합해 구현한 특별한 공간이다. 한맥의 부드러운 거품에 신전, 천사 등의 모티브를 적용해 ‘극강의 부드러움’을 환상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표현했다.

현장에서는 ‘거품도원’이라는 테마에 맞게 신전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조형물들이 입구에서부터 소비자들을 맞이한다. 팝업 스토어 내부는 부드러운 거품을 연출한 구름 포토존과 한맥 생맥주 체험존,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로운 소비자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번 한맥 거품도원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진행된 프리 오프닝을 시작으로 서울 여의도 IFC몰(11월 17일~26일), 스타필드 하남(12월 1일~3일), 스타필드 고양(12월 8일~10일)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한맥의 부드러운 거품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경험을 ‘한맥 거품도원’에서 소비자들이 오감으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맥의 부드러움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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