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아이코리아(대표 공번서)가 명작 게임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한정판 게이밍 노트북 'MSI GE66 발할라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MSI GE66 레이더 10SF 발할라 에디션'은 9세기 바이킹 시대를 배경으로 많은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어쌔신 크리드'의 최신작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와 콜라보한 한정판 제품이다.

10세대 인텔 코어 i7-10875H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70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게이밍 성능이 장점이다. 300Hz의 고 주사율 IPS 타입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로 고사양 풀옵션 게임에서도 부드러운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세계 최대 용량인 99.9Whr 배터리가 장착되어 오랫동안 게임이 가능하다.

특히, 제품 전면에 적용된 고품질 3D 텍스처 패턴은 일반 페인트 도장보다 정교하고 입체적으로 디자인되어 시각뿐만 아니라 촉감으로도 뛰어난 디테일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하단 섀시에 파노라마 오로라 조명 LED 바는 1670만 컬러의 다양한 모드로 커스텀 가능하다.

'MSI GE66 레이더 10SF 발할라 에디션' 구매자에게는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골드 에디션' 게임 코드 증정 및 발할라 게이밍 의자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또한, MSI 정품 게이밍 백팩이 노트북과 함께 동봉되어 발송된다. 

MSI 노트북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MSI 사용자 카페와 MSI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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