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스마트홈 플랫폼인 ‘LG 씽큐(LG ThinQ)’ 앱을 체험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해 ‘F·U·N 경험’을 한층 더 강화한다.
LG전자가 추구하는 F·U·N 경험은 ‘한발 앞선(First), 독특한(Unique),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New)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의미한다.
LG전자는 최근 고객들이 인공지능과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기술 등을 통합한 LG 씽큐 앱의 스마트한 기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LG베스트샵 매장에 전용 체험공간을 만들었다.
LG전자는 현재 LG 베스트샵에서 LG베스트샵 강남본점, 강서본점, 대치본점, 불광본점, 이천본점, 쌍문본점, 일산본점 등 약 50곳에 LG 씽큐 앱 체험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내 전국 150여 매장에 체험공간을 조성하고, 늘려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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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선 기자
ulsu@manz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