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특별한 디저이너'들이 선보인 순수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키뮤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더 프레임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제공한다.

관련되어 삼성전자와 협업한 키뮤스튜디오는 발달장애를 지닌 디자이너 20여명과 비장애인 디자이너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로, 2008년부터 색다른 감성을 지닌 여러 제품들을 소개한 바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이외로도 전 세계 50여개 파트너와 함께 2천점이 넘는 작품을 제공하고 있어, 더 프레임 사용자들은 정기 구독 서비스를 통해 아트 스토어 내 모든 작품들을 다양하게 감상 및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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