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디스플레이가 연말을 맞이해 ‘알파스캔 TV 연말 결산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55인치 UHD TV와 49인치, 43인치, 32인치의 FHD TV 총 4가지 모델이 포함됐으며 모든 TV 구매 고객은 10%의 가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2월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A55UH는 정상가에서 6만원 할인된 53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A49FH는 4만원 할인된 35만9000원에, A43FH는 3만원 할인된 28만700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으며 A32FH는 2만원 할인된 18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A55UH는 4K UHD 초고해상도로 830만개의 화소가 살아있는 듯한 선명하고 깨끗한 영상을 제공한다.

또 10bit, 10억7300만 컬러가 깊이 있고 풍부한 컬러를 표현한다. 상하좌우 178도의 완벽한 광시야각 패널로 어느 각도에서나 동일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명이 함께 시청하더라도 모두가 자연스러운 색감과 선명한 화질을 동일하게 즐길 수 있다. 시청자들이 TV 화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 얇고 세련된 슬림 디자인도 탁월하다.

A49FH와 A43FH는 Full HD 해상도의 밝고 선명한 고화질의 화면을 제공하며 빠른 응답속도로 스포츠나 게임 등의 역동적인 화면도 잔상 없이 즐길 수 있다. 상하좌우 178도의 광시야각과 높은 색재현율로 뛰어난 색감을 표현하는 패널을 적용해 거실용 메인 TV로 손색이 없으며 안방이나 서재에서 즐길 수 있는 세컨드 TV로도 활용도가 높다.

크로마서브샘플링 4:4:4를 지원하기 때문에 PC와 연결해 모니터 용도로 사용해도 선명한 텍스트와 이미지를 즐길 수 있고 최신 HDMI 단자 3개가 포함돼 있어 게임기, 셋톱박스,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를 동시에 간편하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A32FH는 뛰어난 가성비로 꾸준히 사랑 받는 제품으로 풀 HD 해상도의 밝고 선명한 고화질의 화면을 제공하며 빠른 응답속도로 스포츠나 게임 등의 역동적인 화면도 잔상 없이 즐길 수 있다.

상하좌우 어느 위치에서도 색상 왜곡이 없는 178도의 광시야각과 높은 색재현율로 뛰어난 색감을 표현하는 패널을 적용해 안방이나 서재에서 즐길 수 있는 세컨드 TV로 활용도가 높다.

USB 포트가 내장돼 있어 USB 저장장치에 담긴 영화, 동영상, 음악, 사진 등을 간편하게 TV의 대형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한편 행사 제품 모두 초절전 보드 설계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하여 전기요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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