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디스플레이가 2018년을 마감해 올해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공전의 히트 상품 2777 IPS와2477 IPS 제품에 대해 출시 후 가장 큰 폭의 할인 행사를 진행해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777 IPS MHL+DP는 12월31일까지 11번가 단독으로 진행되는 행사에서 15%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다운로드 받아 적용할 경우 정상가 27만9000원의 제품을 최종 혜택가 23만97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2477 IPS MHL+DP 할인 행사는 12월31일까지 모든 마켓에서 동시 진행되고 있으며, 정상가 18만9000원에서 2만원(11%) 할인된 16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출시 이후 꾸준히 독보적인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알파스캔의 대표 모델 ‘2777 IPS MHL+DP’와 ’2477 IPS MHL+DP’는 업그레이드 버전을 발표 후 전성기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강력한 시력보호를 위해 플리커프리 외에 TUV Rheinland의 공식 인증을 획득한 로우블루라이트 기능을 추가했으며 블루라이트 차단 정도에 따라 3단계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의 사용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모니터를 사무, 학습, 인터넷 검색 등 일반적인 용도 외에 게임용으로도 활용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희망사항을 적극 반영해 게이밍에 특화된 게임모드, 게임컬러, Shadow Control 기능을 탑재했다.

입력단자로는 DP는 물론 D-sub 및 2개의 HDMI 단자와 함께 MHL을 지원하며 알파스캔만의 독자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까지 제품과 함께 기본 제공된다. ‘Screen+’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총 7가지의 화면 분할 옵션을 사용할 수 있어 인터넷, 문서작업, 메신저 등 최대 8개의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 동시에 보면서 멀티태스킹 업무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고 i-Menu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밝기, 명암비 등 모니터의 각종 설정을 OSD버튼이 아닌 마우스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어 편리하다. 모니터 절전 및 자동 종료 기능을 지원하는 친환경 e-Saver 프로그램 또한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