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스플레이 공식파트너인 큐소닉(대표 이관구)은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 새로운 화이트 컬러를 적용한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S43BM701 화이트' 43인치 신모델을 13일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스마트 M7 S43BM701 화이트'는 기존 스마트 M7 S43BM700 모델과 기능은 동일하지만 깨끗하고 세련된 화이트 컬러가 적용되어 다양한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홈화면에는 다양한 OTT 앱들이 기본 설치되어 있어 무선 WiFi 만 연결하면 손쉽게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플러스 등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삼성 무선 DeX, 미러링, 탭 뷰, 애플 에어플레이2 등도 지원해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성도 뛰어나다. USB-C 타입 포트를 통해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연결해 문서 작성, 편집, 공유까지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또한, USB-PD 65W 충전을 지원해 최신 스마트폰과 USB-C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으며, 삼성 게이밍 허브 서비스를 지원해 XBOX 게임 패스, NVIDIA 지포스 나우 게이밍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PC나 콘솔 게임기를 연결하지 않아도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능도 갖췄다.

한편, 큐소닉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13일부터 3월 20일까지 8일간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 15% 할인을 비롯하여 XBOX 화이트 컨트롤러, JBL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한다. 또한, 리뷰 작성 시 최대 2만 원 CJ 상품권도 제공된다.

큐소닉 마케팅 담당자는 "2023년 3월 최신 모델로 새로운 화이트 컬러를 적용한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S43BM701 모델을 소비자 분들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화이트 컬러 모델을 기다리셨던 분들은 특별한 론칭 혜택과 함께 새로운 신모델을 만나볼 수 있어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큐소닉은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공급과 마케팅을 통해 고객 분들께 폭넓은 제품 선택의 기회와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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