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중석)은 대한민국 PC방 사업 전문기업 아이센스에프앤비(대표이사 윤석범)와 국내 PC 산업발전 및 기술, 제조, 유통 업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6일 서울 제이씨현시스템(주)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은 양 사의 파트너쉽과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이뤄졌다.

구체적으로는 ●업무 수행을 위한 영업지원 ●공동기술 개발 및 기술지원 ●핵심기술, 소프트웨어, 컨텐츠 등의 기술협력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이다.

제이씨현시스템(주) 관계자는 아이센스에프앤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PC방 시장점유율을 보다 공고히 하고 기술 개발 및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 사업의 저변을 크게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1984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39주년을 맞이한 코스닥 상장기업 제이씨현시스템은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유디아, 배틀G 및 PC하드웨어 제조사 GIGABYTE Technology Co., LTD (이하 기가바이트), PNY, AMD 등의 국내 공식 공급원이다.

PC방 시장점유율 1위인 아이센스에프앤비는 정부 인증 인테리어 연구소와 업체 최초 10년 이상 경력의 창업지원부를 통해 이전에 없던 가능성의 영역을 개척하고 현실로 이루어 나가고 있다. 24년의 노하우로 높은 경쟁력을 가진 패밀리브랜드를 운영하여 점주들을 위한 상권분석과 매출 향상 솔루션 등의 체계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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