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코리아(대표 공번서)가 국내 모니터 시장에서 6년 연속 외산 브랜드 판매량 1위(IDC 데이터 기준)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시장 조사 기관 IDC에 따르면 MSI는 지난 2018년부터 2023년 2분기까지 국내 모니터 시장에서 외산 브랜드 게이밍 모니터 누적 판매량 1위를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2018년 MSI가 국내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 진출한 이후 약 6년간 지속 누적되어 온 기록이다.

MSI는 고성능·고품질 게이밍 모니터를 큰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하고 독자적인 기술로 완성한 모니터 제품들을 다양하게 출시하여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한 ‘MSI G2722’ 시리즈는 27인치 IPS 패널, FHD(1920x1080) 해상도 모델 가운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화면 주사율 170Hz, 응답 속도 1m를 제공해 게임용으로 적합한 성능을 보인다.

한편 MSI코리아는 게이밍 모니터 구매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9월 1일(금)부터 9월 30일(토)까지 MSI 모니터 전 제품군을 대상으로, 최대 1만원 포토후기 지원금(네이버페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일부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3만 원 지원금(네이버페이)을 증정하는 사용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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