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CPU를 비롯해 삼성 스마트폰 및 PC등 다양한 IT기기 수입 · 유통 전문 기업인 코잇(대표 손창조)이 ‘SK하이닉스 A다이 IC칩’으로만 생산한 ADATA의 DDR5-5600MHz 메모리 신제품을 출시했다.
ADATA는 글로벌 2위 디램(DRAM) 제조사로 오랜 기간 국내에 SSD와 디램 등 다양한 PC 컴포넌트를 공급 중이며 고객의 요구 사항을 충족한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이번에 코잇이 출시하는 ADATA DDR5-5600MHz 메모리는 SK하이닉스 A-다이를 적용한 것 외에도 국내 소비자들의 요구 사항을 반영하여 PMIC칩 언락(Unlock)까지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제품의 안정성과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공식 유통사인 코잇은 제품 출시 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해당 제품은 여러 PC 쇼핑몰과 오픈 마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관련기사
- ‘아크’타고 돌아온 ‘스파클’···코잇, 인텔 Arc A시리즈 스파클 그래픽카드 선보여
- 코잇, ADATA XPG DDR5-5600 CL36 LANCER RGB 게이밍 메모리 출시
- 코잇, 13세대 인텔 프로세서 대응 ASUS EX-B760M-V5 D4 메인보드 출시
- 코잇, ‘ECS IPC LEET Z790H7-A’ 메인보드와 ‘LEET B660’ 베어본 게이밍 PC 발표
- 서린씨앤아이, 미니멀 디자인 DDR5 ‘에센코어 클레브 볼트 V’ 시리즈 선보여
- 스탠다드 라인 넘어선다··· GeIL DDR5-5600 CL46 PRISTINE V
- 상품성 개선 연식 변경 모델··· 인텔 코어 i7-14700K
방수호 기자
bsh2503@manz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