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대표 이태화, 오광근)는 32인치 FHD REAL 240Hz 게이밍 강화유리 모니터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32인치 게이밍 모니터 'AV32F240G'는 1080 FHD 해상도에 240hz의 고주사율, GTG 1ms(OD)의 응답속도를 통해 화면 잔상 없이 깨끗한 환경에서 게이밍을 즐길 수 있다.

또한 VA (Vertical Alignment) 패널을 탑재해 178도의 넓은 시야각과 4000:1의 깊은 명암비를 표현해 줌과 동시에 16,700,000색의 다채로운 색 재현력을 보유했다. 특히 영화 감상이나 디자인 작업, 혹은 영상작업처럼 풍부한 색감과 명암비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에게 매우 적합하다.

AV32F240G의 Adaptive Sync 기술은 화면 끊김과 프레임 손실 없이 부드럽고 왜곡 없는 게임 화면을 제공하며 깜빡임 현상을 억제하는 플리커프리 기술로 눈의 피로도를 감소시켜준다.

모니터 후면에 배치된 디퓨저 LED 조명은 은은한 조명으로 데스크 테리어 효과까지  낼 수 있다. 모니터 암이나 벽걸이 형식으로 설치하여 시각적인 배치나 책상 위 등 자유로운 공간 활용 또한 가능하다.

가정과 회사, 공공장소, PC방 등 다양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스크래치를 '3H 하드 코팅' 처리된 강화유리 소재의 패널 채택로 방지한다. '앱코 AV32F240G REAL 240 강화유리'는 279,000원, '앱코 AV32F240G REAL 240 강화유리 무결점'은  289,0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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