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오는 11월 16일부터 11월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G-STAR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야외에 마련된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특설 부스에서는 3D 격투 게임 '철권 8'을 부산 최초로 공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FINAL FANTASY VII REMAKE' 프로젝트 3부작의 제2탄인 ‘FINAL FANTASY VII REBIRTH’를 국내 최초 플레이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NARUTO-나루토-’ 20주년 기념작 ‘나루토 X 보루토 나루티밋 스톰 커넥션즈’도 발매일에 맞춰 플레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G-STAR 2023'의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스테이지 이벤트,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스페셜 경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야외 특설 부스에서 원하는 철권 8의 캐릭터를 마음대로 배치해 자신만의 토트백을 만드는 이벤트를 제공한다. 지스타 기간 동안 한정된 수량이 증정된다.

 

또한, G-STAR 2023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무릎 선수와 아빠킹의 스테이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직접 철권 8의 캐릭터가 되어 자신만의 철권 8 오프닝 영상을 만드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어 철권 8의 신규 캐릭터 아수세나의 맵을 구현한 포토존도 제공된다. 이외에 철권 코스프레 콘테스트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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