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3'와 함께 바쁜 일상 속에서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누리기 위한 몰입 걷기 캠페인 '워크맨 챌린지'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맨 챌린지' 캠페인은 WF-1000XM3와 함께 음악에 몰입하며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는 캠페인이다. 집에서 들을 수 있던 음악을 걸어 다니며 듣게 하자는 발상에서 출시된 워크맨(Walkman)의 시작을 모토 삼아, 소니코리아에서 음악과 함께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몰입 걷기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

워크맨 챌린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3와 함께 생활 속에서 몰입 걷기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는 ‘워크맨 챌린지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10월 19일(월)부터 11월 22일(일)까지 총 5주간 진행한다. WF-1000XM3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근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맞추어 방역 수칙을 준수해 개인 간 거리를 둔 비대면 걷기 활동을 실천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WF-1000XM3의 착용샷 또는 산책길에서 촬영한 제품샷과 함께 몰입 걷기를 진행한 산책로 사진을 WF-1000XM3로 음악을 들으면서 걷는 경험에 대한 짧은 감상평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를 더해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5주간 매주 10명씩 추첨해 이번 캠페인의 모토가 된 소니의 카세트 테이프 워크맨(Walkman)을 착안해 특별 제작된 WF-1000XM3 워크맨 케이스를 드리며, 이벤트 종료 후 전체 참여자 중 워크맨 챌린저 1명을 선정해 WF-1000XM3를 증정한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전개하며 하루 만보 몰입 걷기에 도전하는 50인의 '워크맨 챌린지' 체험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늘부터 약 4주간 하루 만보 걷기를 목표로 도전하게 되며, 걸으면서 WF-1000XM3가 선사하는 노이즈 캔슬링 성능으로 주변 소음을 차단해 낮은 볼륨으로도 음악과 걷기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순간들을 경험하고, 이를 담아내는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3와 함께하는 '워크맨 챌린지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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