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플래쉬 공식수입사 투웨이가 수냉쿨러 인기모델 Tracer DT-240 및 Tracer DT-360 에 유연성과 내구성을 한층 강화한 리뉴얼 모델 출시한다.

Tracer DT 시리즈 수냉쿨러는 화려한 효과의 RGB가 워터펌프와 쿨링 팬에 적용되어 아름다운 튜닝효과를 제공한다. 이번에 리뉴얼한 다크플래쉬 수냉쿨러 시리즈는 'Tracer DT-240 블랙', 'Tracer DT-360 블랙' 총 2가지이다.

리뉴얼된 수냉쿨러는 기존 제품 대비 EPDM 소재의 직조(슬리빙) 구조의 방수 튜브를 적용하여 유연성과 강도가 한층 강화되었으며, 누수 걱정 없이 시스템 안정을 보장한다.

높은 열전도성을 자랑하는 구리 베이스 워터 블록을 장착했으며, 촘촘하게 배열된 알루미늄 라디에이터와 최대 70.64 CFM의 풍량을 가진 강력한 120mm RGB 쿨링 팬이 조화를 이루어 보다 쾌적한 쿨링 환경을 제공한다.

CPU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팬 속도를 조절하는 PWM 기능을 지원하며, 견고한 Hydraulic 베어링과 진동 방지 고무패드를 장착하여 보다 정숙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에이스아메리칸화재해상의 생산물 배상 책임 보험 가입(3억 원)을 통해 3년의 무상보증 기간 내 누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피해액을 보상받을 수 있다. 쿨링 팬은 1년간 무상 보증을 제공하여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텔 프로세서 LGA 115X(1200), 775, 1366, 2011, 2066 소켓을 지원하며, AMD 프로세서 AM4, AM3(+), AM2(+) 등의 소켓을 지원하여 높은 편의성과 뛰어난 호환성을 제공한다.

투웨이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리뉴얼되어 출시되는 'darkFlash Tracer DT-240와 'DT-360 ARGB 블랙'은 매력적인 RGB 라이팅과 슬리빙 방수 튜브를 적용하여 기존 제품 대비 유연성과 강도가 뛰어나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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