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대표 이경재)가 우든 스타일 인클로저 디자인과 패턴 그릴의 조화로 인테리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2.1채널 블루투스 스피커 'BA-MK100'을 선보인다.
'BA-MK100'은 블루투스 5.0버전으로 안정적인 음악 감상이 지원하며, 서브우퍼가 적용된 정격20W 출력(Left 4W + Right 4W & Sub woofer 12W)으로 Hi-Fi급 음질의 사운드를 구현한다.
부가 기능도 풍부하다. MP3 파일 재생이 가능한 USB메모리/TF카드 슬롯은 물론, 다양한 외부 기기와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외부입력(AUX) 단자, 내장 리튬 배터리를 충전하는 USB 케이블로 노트북 및 PC와 연결 시에도 음악 재생이 가능한 USB 스피커 모드를 갖췄다. 상단에 위치한 직관적인 버튼과 디스플레이로 손쉽게 조작하고 시간을 확인하거나 일람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브라운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느 2.1채널 블루투스 스피커 'BA-MK100'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브리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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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기자
ulsu@manz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