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책상 브랜드 제닉스는 신학기를 맞아 아레나 엑스 제로 게이밍 책상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레나 엑스 제로 게이밍 책상은 1200 사이즈와 1600 사이즈 두 가지로 출시됐다. 게이밍 환경에 필요한 본체, 모니터 등 무거운 물체를 편하게 올려놓을 수 있도록 제닉스는 기존의 Z형 다리에서 더블 Z형 스틸 프레임으로 교체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튼튼한 내구성, 역동적 디자인, 헤드셋 거치대, 컵홀더, 네트망, 멀티 트레이로 물건을 안전하게 수납해 최적의 공간 활용성을 지녔고,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한 액세서리들을 출시하고 있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더블 Z형으로 튼튼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편하게 최적화된 환경에서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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