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C 한국공식수입원 위즈플랫(대표 서흥원)은 전원공급장치가 내장된 11-in-1 올인원 Thunderbolt 4 Go Dock ‘ TB4DKG11P’을 출시했다.

 

기존 썬더볼트 4 독은 무겁고 큰 크기의 외부전원어댑터를 휴대해 불편하다. 반면 ‘Thunderbolt Go Dock’은 전원공급장치가 내장됐다.

해당 제품은 Thunderbolt 4 포트 x 3개(업스트림용 1개, 다운스트림용 2개), HDMI 2.1 x 1개, RJ45 기가비트 이더넷(2.5Gbps) x 1개, USB-A 3.2 Gen2(10Gbps) x 2개, USB-C 3.2 Gen2(10Gbps) x 1개, SD4.0(UHS-II) 카드슬롯 x 1개, 3.5mm 오디오 잭 x 1개, 90W PD, USB2.0 x 1개, 보안슬롯 x 1개를 제공한다.

HDMI 2.1 포트 적용으로 최대 8K@60Hz 1대의 모니터 또는 60Hz로 최대 2개의 4K 외부 모니터와 연결이 가능하고, 최대 40Gbps의 썬더볼트4 포트 2개를 지원한다. d이더넷 포트도 2.5GB다.

최대 90W PD 고속 충전이 가능하고, 알루미늄 재질로 냉각효과가 높다. 애플 맥(mac)뿐만 아니라 윈도우, iPad, 크롬북, MS 서피스 프로, 안드로이드 장치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USB-C 방식의 기존 썬더볼트3 및 USB4, USB3.x 포트 등 하위 디바이스와의 호환도 지원하며, 2년 OWC 제한보증을 제공한다.

서흥원 대표는 “썬더볼트 4 고 독 TB4DKG11P는 전원공급장치 내장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한 썬더볼트4 도킹스테이션으로 편의성이 높아 바로 11개의 다양한 포트에 연결 사용할 수 있다.”며 “일반 소비자 및 비디오 영상, 사진을 활용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은 UHS-II(312MB/s) 등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위즈플랫 공식스토어와 네이버쇼핑 및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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