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의 독한 맛이 부담된다면 '하이볼'은 어떨까? 정통 스코틀랜드 위스키이자 하이볼을 타서 마실 때 가장 맛있는 '라벨5'가 GS25의 플래그십 스토어 '도어투성수'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도어투성수'는 낮에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로, 밤에는 맥주와 와인 등을 판매하는 펍으로 운영한다.
팝업 스토어 내부는 라벨5와 노란색을 강조해 하이볼 유니버스를 표현했다. 전문 바텐더가 직접 만든 다양한 하이볼을 맛볼 수 있는 BAR도 운영된다.
라벨5 팝업 스토어 기간에는 위스키와 전용 글라스, 코스터로 구성된 특별패키지가 판매되며, 원하는 문구를 바틀에 새길 수 있는 각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8월 26일 오후 3시부터는 라벨5의 광고모델인 배우 박진주가 현장에 방문해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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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래 기자
thekid@manz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