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고 예쁜 건 알지만 가격 때문에 구매가 망설여지는 게이밍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 늘 구경만 하고 실제로는 써보지 못했던 그 게이밍기어를 PC방에서 체험해 볼 수 있게 됐다. 그것도 PC방 좌석 전체가 스틸시리즈다. 

스틸시리즈(CEO: 에티샴 라바니)가 소비자 체험 확대의 목적으로 스틸시리즈 PC방 청주점을 오픈했다.

스틸시리즈는 프리미엄 PC방 프랜차이즈 앤유 PC방과 지속적인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다. 스틸시리즈와 앤유 PC방은 PC방 창업에 스틸시리즈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를 콜라보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많은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충북 청주 동남지구에 위치한 스틸시리즈 PC방은 올해 9월 말 오픈했다. 특히 스틸시리즈 PC방 청주점에는 스틸시리즈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에이펙스 7 TKL US 적축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 '프라임 유선 게이밍 마우스', '아크티스 1 유선 X 게이밍 헤드셋', 'Qck 엣지 미디움 게이밍 마우스패드'가 모든 좌석에 구비되어 있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이번 스틸시리즈 PC방 청주점 오픈으로 더 많은 게이머를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게이머들이 스틸시리즈의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를 통해 승리의 영광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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