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지사장 소윤석)가 자사의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 모비우스(MOBIUZ) 제품을 11월 16일부터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3’의 협력사 부스에 협찬 참여를 통해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벤큐는 웹젠, 에픽게임즈 코리아, AMD 코리아, 빅게임스튜디오, 하이퍼그리프 등 세계적인 게임사에 모비우스 제품을 공식 협찬하여 고화질의 쾌적한 게임 체험 환경을 제공한다. EX3210U, EX2710Q, EX270M 등 총 3종을 후원하여 지스타 관람객은 제1, 2 전시장에 마련된 각 부스에서 모니터를 볼 수 있다.

▲ 벤큐 모비우스 EX270M
▲ 벤큐 모비우스 EX270M

특히 전시장에 주요 모델로 선보이는 EX270M은 모비우스 최초로 화면 주사율 240Hz율에 응답 속도 0.5ms를 지원하는 IPS 패널 제품으로 부드러운 게임 화면을 제공한다.

모비우스는 벤큐의 독자적인 기술인 HDRi 기술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화면을 제공하며, HDR 모드(게임 HDRi, 시네마 HDRi, HDR)를 지원해 고화질로 지스타 출품작을 비롯해 다양한 게임에 맞게 생생한 화면을 몰입하여 즐길 수 있다.

▲ 벤큐 모비우스 EX270M
▲ 벤큐 모비우스 EX270M

벤큐코리아 마케팅 부서 이상현 팀장은 “벤큐는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에 꾸준히 자사의 게이밍 모니터를 제공해 관람객들이 최상의 체험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며, “이번 지스타도 다양한 신작과 이벤트를 엿보며 국내외 게임 트렌드를 살피고 게임사들과 게이머들이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맨즈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