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게임과 최고의 PC. 이 둘의 만남은 필연적이다. 서린씨앤아이가 엔씨소프트(이하 NC)의 파트너로 참여해 지스타 2023을 방문한 게이머들과 만났다. 8년 만에 게이머들을 현장에서 맞이하는 NC는 200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NC가 그동안 준비한 신작 프로젝트를 게이머들이 제대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서린씨앤아이는 게이밍에 최적화 된 시연용 PC를 구성했다.

시연용 PC는 서린씨앤아이의 '게일 DDR5 폴라리스(POLARIS) RGB' 메모리, '제니스(Zenith) P4L M.2' SSD, 서멀라이트 '프로즌 호라이즌(FROZEN HORIZON) 360 ARGB' CPU 쿨러, '비콰이어트 스트레이트 파워(STRAIGHT POWER) 12'를 사용했다.

PC케이스는 '리안리 랜쿨(LANCOOL) 216 RGB'와 '프렉탈디자인의 포커스(FOCUS) 2'가 적용됐다.

부스에는 'LG 울트라기어', '인텔', '스틸시리즈' 등 다른 파트너 브랜드도 참여했다. 

또한, 시연용 PC에는 '인텔 i7 프로세서', 'ASUS B760 메인보드', '이엠텍 RTX4070Ti'와 'RTX4080 VGA'등 게이밍에서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고성능 부품들이 적용됐다.

한편, NC는 시연존과 이벤트존에서 'PLAY NC', 'ENJOY NC' 룰렛 이벤트를 마련해 지스타 기간 부스를 찾는 게이머를 맞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