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콘텐츠 만든 샌드박스, 나이키코리아 가상 워크숍 제작 참여
청와대 콘텐츠 만든 샌드박스, 나이키코리아 가상 워크숍 제작 참여
  • 맨즈랩 기자
  • 승인 2020.07.06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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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가 나이키코리아의 2020년 비대면 가상 워크숍 ‘나이키 디지털 필드데이(Nike Digital Field Day)’ 진행을 위한 언택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가상 워크숍 제작에 참여하였다.

‘나이키 디지털 필드데이’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가상의 공간에서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고 사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비대면 가상 행사로, ‘마인크래프트’를 통해 구현됐다. 기획은 어린이날 랜선 청와대 초청 콘텐츠를 만든 샌드박스가 맡았으며, 국내 마인크래프트 커뮤니티인 ‘우리들의 마인크래프트 공간’이 제작을 도왔다.

워크숍 맵은 즐겁고 경쾌한 분위기가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올림픽공원 이미지를 본따 디자인됐다. 또한 워크숍에 참여한 직원들이 농구 경기와 미니 게임, 건축 게임, 시상식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상 농구 코트와 원형 경기장, 야외 필드, 대강당 등 장소도 마련했으며, 나이키 운동화 상자를 가득 실은 트럭과 경기장 내 설치된 나이키 광고판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가미해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특히 샌드박스 버추얼팀에서 보유한 VR(Virtual Reality, 가상 현실)과 AR(Augmented Reality, 증강 현실) 영상 기술을 기반으로 워크숍 맵 내부에 3D 캐릭터의 움직임을 생동감 있게 구현시킨 것이 특징이다.

샌드박스 크리에이터파트너십 황호찬 팀장은 “코로나19로 각종 기업 행사들도 전면 취소가 불가피한만큼 언택트 기술을 활용해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을 시도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샌드박스 역시 VR·AR 기반 언택트 솔루션을 기반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샌드박스는 구독자 250만 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도티와 구글 출신 이필성 대표가 2015년에 공동 창업한 MCN(Multi Channel Network, 다중 채널 네트워크) 기업이다. 유병재, 최희 등 총 360여 팀이 크리에이터로 소속되어 있고 총 구독자는 약 1억7천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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