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교육 시스템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혼재된 환경으로 빠르게 변했다. 미래형 교육 환경으로 급변하는 시점이다. 레노버는 이에 맞춰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한국레노버(대표 김윤호)가는 학생∙교사∙학교의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이노브에드(InnovED)'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구글과 손잡고 선보인 이노브에드 프로그램은 레노버 크롬북을 통해 구글 워크스페이스 포 에듀케이션(Google Workspace for Education)의 다양한 리소스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레노버 이노브에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교 및 교사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레노버 파트너 스쿨로 선정되면 미래 교실을 위한 크롬북과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lgle for Education)의 다양한 도구를 제공받는다.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로봇 등 미래형 교육 환경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학생 및 교사들이 학교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노브에드 프로그램은 교사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 및 워크샵을 지원한다. 학교 및 교사는 레노버와 구글 공인 트레이너가 진행하는 크롬북, 구글 워크스페이스 포 에듀케이션, CEU(Chrome Education Upgrade) 등에 대한 심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교육 관련 레노버 행사 무료 참석 기회 ▲교육 업계 리더들과 협업 ▲최신 교육 트렌드 및 정보 공유 ▲국내외 학교들의 크롬북 활용 수업 사례 ▲크롬북을 비롯한 레노버 최신 기기 체험 기회 및 다양한 구매 혜택 ▲미래 교실 구현을 위한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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