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대표 신규식)가 레노버 프리미엄 노트북 브랜드 요가(Yoga) 8세대 출시를 기념해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더현대 서울' 5층에 오픈한다.

오는 30일까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을 통해 운영되는 팝업 스토어에서는 OLED 듀얼 모니터가 적용된 플래그십 컨버터블 노트북 요가북 9i(Yoga Book 9i)를 비롯해 뛰어난 성능이 장점인 요가 프로 9i(Yoga Pro 9i)와 요가 프로 7i(Yoga Pro 7i), 그리고 초경량 슬림 디자인의 요가 슬림 7i 카본(Yoga Slim 7i Carbon) 등 요가 8세대 4종 제품을 전시한다.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한다. 매장에서 요가 8세대 제품을 체험하고 마케팅 수신을 동의하면 '요가네컷' 포토 부스 이용권이 제공된다. 일러스트레이터 몬드킴(Mond Kim)이 요가 노트북으로 직접 디자인한 3종의 포토 프레임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 팝업스토어 방문객 전원에게 몬드킴 일러스트 스티커 팩이 무료로 제공되며, 인증샷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된다. 또한, 요가 8세대 제품 구매 시 10만 원 상당 현대백화점 상품권과 요가 마우스가 제공된다.

요가 8세대 전 제품에는 '레노버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및 '우발적 손상 보장'(ADP) 서비스가 각각 최대 3년 간 제공된다. 365일 실시간 전문 엔지니어 관리, 하드웨어 수리 발생시 퀵·택배 배송, 연 1회 PC 정기 점검을 받을 수 있고, 소비자 과실로 인한 제품 파손도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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