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에 팬들의 관심이 높다. 팬들의 관심과 함께 한국대표팀을 후원하며 그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브랜드가 있다.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가 한국e스포츠협회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통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정하는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적극 후원한다.

오는 9월 23일부터 열리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첫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시디즈는 국가대표 게이밍 의자로서 ‘GC PRO’를 제공하고 선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 e스포츠 국가대표 공식 연습센터에 배치된 시디즈 ‘GC PRO’ (사진=시디즈)
▲ e스포츠 국가대표 공식 연습센터에 배치된 시디즈 ‘GC PRO’ (사진=시디즈)

GC PRO는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와 4년간 협업해 완성한 프리미엄 게이밍 의자다. 특히 GC PRO 좌판에 장착된 쿨링시트는 장시간 게임에 몰입하는 선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디즈는 지난 28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에 GC PRO를 제공했으며,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감독과 선수들이 GC PRO에 앉아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졋다. 또한 초청객 150명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선수들이 게임 훈련 시 사용하는 프리미엄 게이밍 의자 GC PRO를 증정했다.

시디즈 브랜드 담당자는 “게이머의 제대로 된 ‘앉음’을 위한 게이밍 의자 ‘GC PRO’를 사용하는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퍼포먼스를 달성하기를 바란다”며 “시디즈는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 게이밍 의자 ‘GC PRO’에 앉아 인터뷰를 하는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팀 (사진=시디즈)
프리미엄 게이밍 의자 ‘GC PRO’에 앉아 인터뷰를 하는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팀 (사진=시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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