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년 AV 남배우 스기우라 봇키가 2023년 12월 10일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2023 K-XF(Korea XEX Fantasy)에 참가하기 위해 내한한다.
1972년생인 스기우라 봇키는 나이 50세지만 대머리, 흰머리가 겹쳐 노안으로 유명하다. 할아버지가 등장하는 키모오지상 장르에 단골 캐스팅된다.
단 스기우라 봇키는 외모와는 달리 상냥하고 싹싹한 성격을 지녔으며 자기관리가 철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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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기자
poodle@manzla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