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GROUP(이하 팀그룹)은 업계 최초로 재활용 알루미늄 히트 싱크를 적용한 T-FORCE VULCAN ECO DDR5 데스크톱 메모리를 선보였다.

 

친환경 연구 개발을 지지하고 환경 보호 정신을 고수하는 T-FORCE는 업계 최초로 재활용 알루미늄 히트 싱크를 사용한 오버클럭 메모리인 T-FORCE VULCAN ECO DDR5 데스크톱 메모리를 선보였다.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만든 T-FORCE VULCAN ECO DDR5는 10,000개당 탄소 배출량의 73%을 줄일 수 있으며, 이는 1,665킬로그램(KG)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과 동일하다.

 

계산에 따르면 약 55만 장의 휴지, 31만 개의 플라스틱 빨대, 3만 개의 플라스틱 봉지, 1만 개의 페트병 등의 재료를 줄이는 것과 같다. 제품 자체부터 외부 포장까지 모두 FSC 인증 친환경 포장을 사용해 전자 폐기물과 자원 낭비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T-FORCE VULCAN ECO DDR5 데스크톱 메모리는 최신 Intel XMP 3.0과 AMD EXPO의 원클릭 오버클럭을 지원하며, 원터치로 듀얼 플랫폼의 안정적인 오버클럭을 경험할 수 있다.

T-FORCE VULCAN ECO DDR5 데스크톱 메모리는 On-Die ECC 오류 제거 메커니즘을 지원해 데이터 전송 중 오류 감지 및 복구를 보한다. 또한 대만 및 미국 발명 특허로 뒷받침되는 특허받은 IC 분류 검증 기술을 사용해 제품의 호환성과 내구성을 효과적으로 보장함과 동시에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을 보장한다.

T-FORCE VULCAN ECO DDR5 데스크톱 메모리는 12월 중순 북미 Amazon 및 Newegg에서 판매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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