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억울함도 논란도 없다. FULL HD로 전방과 후방 그리고 급발진에서 가장 중요한 기록인 페달까지 동시에 녹화한다. 주행 속도와 시간, G-Sensor 모두 동기화되는 블랙박스. 언제 브레이크 밟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블랙박스가 출시됐다.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페달 전용 카메라를 적용해 급발진 사고를 대비하는 3채널 블랙박스 ‘파인뷰 X990 3CH’ 출시를 맞아 네이버 단독 신상위크 라이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라이브 방송은 11월 21일(화)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신제품 특가 구입은 물론 각종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라이브 방송 중 신제품을 단독 구매한 고객은 정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239,000원)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블랙박스 연동 지능형 보조배터리 '파인파워 1000'을 세트로 구매할 겨우 최대 45%의 할인 혜택(438,000원)이 적용된다.

실시간 이벤트도 진행된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2명을 추첨해 AI 딥러닝 감지 기능을 구현한 베이비 홈 CCTV ‘파인뷰 K100' 풀 세트를 증정하며, 방송 중 퀴즈를 맞힌 2명에게는 신세계상품권 3만 원을 증정한다. 또한 실시간 소통왕으로 선정된 3명에게는 네이버 포인트 1만 포인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신제품 ‘파인뷰 X990 3CH’는 급발진 의심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FHD 초고화질로 전방, 후방, 페달 블랙박스 3채널 동시 녹화를 진행할 뿐 아니라 주행 속도, 시간, G-Sensor를 모두 동기화했다.

뿐만 아니라 적외선 IR 페달 카메라로 가장 어두운 차 밑 공간도 선명하게 촬영 가능하며, 전∙후방 HDR 기능을 적용하여 급격한 조도 변화에도 또렷한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AUTO 나이트 비전을 탑재해 밤에도 선명한 영상을 담아낸다. 이에 따라 어떤 상황에서도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이용해 제동하는 시점과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큰 강점이다.

주차 중 충격 위치와 크기를 알려주는 AI 충격 안내 2.0 기능도 지원한다. 충격 위치는 8개, 충격 크기는 3단계로 세분화하여 주차 중 실질적인 충격의 크기와 위치까지 안내할 뿐 아니라 다중 충격 여부까지 알려준다.

초저전력 모드로 시동이 꺼진 주차 상태에서도 242일 이상 안전하게 녹화 가능하며, 특히 겨울철 배터리 방전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배터리 안심 보호 기능이 적용되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타임랩스 기술이 적용되어 녹화 시간이 3배나 늘어나 영상 손실이나 누락 없이 713분까지 녹화 가능하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PLUS 기능도 지원한다. 신호 대기 등의 주행 상황에서 앞차의 출발을 감지하여 화면과 소리를 통해 이를 알리고, 운전 중 졸음이나 부주의로 차선을 벗어나면 차선이탈 경고음을 발생해 안전운전 가이드 역할을 수행한다. 또, 안전운전 도우미 3.0 기능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의 이면 도로까지 정확히 안내하는 최신 단속 카메라 정보를 제공하여 예상치 못한 사고를 예방한다.

네이버 라이브 방송은 본 링크를 통해 시청 가능하며,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인디지털 공식 홈페이지 및 파인뷰 본사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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