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과 창의성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
생산성과 창의성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9.12.13 1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MS ‘서피스 프로7·랩탑3’, 생산성·만족도 ‘업’
노트북에 QLED 디스플레이 탑재 컬러볼륨 100% 구현 ‘삼성전자 갤럭시 북 플렉스·이온’
10세대 아이스 레이크·GTX 1650 탑재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13’
공기 정화·급속 충전 동시에…맥스컴코리아 프리미엄 차량용 공기청정기
나비처럼 우아하게 ‘펼쳐지는 TV’ 뱅앤올룹슨 ‘베오비전 하모니’

한국MS ‘서피스 프로7·랩탑3’, 생산성·만족도 ‘업’

서피스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꼽히는 서피스 프로는 노트북의 성능과 태블릿 이동성의 조화를 이루는 차세대 2-in-1 디바이스로 초경량 디자인에 다재 다능한 성능을 겸비했다.

서피스 프로 7은 최신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10th Generation Intel Core processor)를 탑재해 전작인 서피스 프로 6보다 속도가 약 2.3배 빨라졌다. 기존 플래티넘 색상에 매트블랙 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다양한 컬러의 시그니처 타입커버 및 서피스 펜 또는 아크 마우스를 결합하면 멋진 디자인 연출이 가능하다.

서피스 랩탑 3은 13.5인치와 15인치 두 가지 모델의 터치스크린을 추가해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중시하는 사람들을 위한 노트북으로 자리매김했다. 13.5인치 모델은 최신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10th generation Intel Core processor) 탑재를 통해 속도와 성능을 강화했으며 15인치 모델의 경우 서피스 전용 AMD 라이젠 프로세서(AMD Ryzen Surface Edition)을 통해 그래픽 성능을 강화했다.

기업 고객을 위한 업무용 서피스 랩탑 3은 최신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매트블랙과 플래티넘 색상 중 선택이 가능하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모던 워크플레이스(Modern Workplace)를 구현하기 위한 디바이스로 서피스가 지닌 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최근 몇년간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업무환경에서 빠른 의사결정과 다양한 협업, 그리고 더욱 창의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최적의 디바이스가 서피스임을 강조하며 사람(사용자)을 중심에 두고 IT 기술과 문화가 종합적으로 융합되어야 진정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인텔리전트 엣지’를 언급하며 클라우드에 연결된 디바이스, 즉 최종 소비자가 사용하는 엣지단까지 각각의 인텔리전스를 갖고 어떤 기기에서든지 소비자에게 동일한 컴퓨팅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가 바라보는 세계관이자, 서피스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사용자 관점에서의 혁신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서피스 프로 7은 19일, 서피스 랩탑 3는 24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서피스 프로 7과 서피스 랩탑 3는 전국 롯데하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과 지마켓, 옥션, 11번가, 위메프, 쿠팡, 이마트몰, 하이마트몰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업무용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인 리셀러를 통해 공급된다.

 

노트북에 QLED 디스플레이 탑재 컬러볼륨 100% 구현 ‘삼성 갤럭시 북 플렉스·이온’

새로운 컴퓨팅 경험을 제공하는 삼성전자 ‘갤럭시 북 플렉스(Galaxy Book Flex)’와 ‘갤럭시 북 이온(Galaxy Book Ion)’은 노트북에 Q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으로 컬러 볼륨 100%의 색상 표현이 가능하며 최대 밝기 600니트(nit)의 야외모드(Outdoor mode)를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풍부하고 선명한 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 최신 인텔 10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인텔의 모바일 고성능 노트북 규격인 ‘아테나 프로젝트’를 인증받아 뛰어난 성능은 물론 높은 에너지 효율도 제공한다.

삼성 갤럭시 북 플렉스(Galaxy Book Flex)
삼성 갤럭시 북 플렉스(Galaxy Book Flex)

갤럭시 북 플렉스와 갤럭시 북 이온은 하루 종일 충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급속 충전을 지원해 10분 충전으로 약 2시간 48분(갤럭시 북 이온 33.7cm 모델, 모바일마크(MobileMark)2014 기준) 사용이 가능하다. 또 터치패드를 통한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을 지원해 치(Qi) 인증을 받은 스마트폰과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갤럭시 북 플렉스는 가속도와 자이로 센서가 탑재된 ‘S펜’을 내장해 ‘갤럭시 노트10’에서 선보인 제스처 인식 기능을 지원한다. 또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만 제공하던 S펜 그림 공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펜업(PENUP)’ 커뮤니티 참여도 가능하다.

갤럭시 북 플렉스는 360도 회전되는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노트북 뿐 아니라 태블릿의 사용 경험도 제공한다. 또 직선을 강조한 간결한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제품 측면에는 다이아컷(Dia-cut) 공법으로 견고함과 세련미를 더했다.

삼성 갤럭시 북 이온(Galaxy Book Ion)
삼성 갤럭시 북 이온(Galaxy Book Ion)

더불어 인텔 코어 i5, i7 프로세서 모델에는 그래픽 성능이 대폭 강화된 인텔 아이리스 플러스 그래픽(Intel Iris Plus Graphics)을 탑재해 원활한 그래픽 작업이 가능하다.

갤럭시 북 플렉스는 39.6cm, 33.7cm 디스플레이의 두 가지 모델에 ‘로열 블루’, ‘로열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75만8000원~292만 9000원이다.

갤럭시 북 이온은 휴대성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33.7cm 모델은 12.9mm의 얇은 두께에 970g의 초경량으로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또 제품에 적용된 ‘아우라 실버’ 색상은 주변 빛에 따라 다양한 색감을 선사하며 힌지에는 블루 색상을 적용해 보다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갤럭시 북 이온 39.6cm 모델은 확장 가능한 메모리·저장장치 슬롯을 제공해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추가 장착이 가능한 확장성을 제공한다.

갤럭시 북 이온은 39.6cm, 33.7cm 디스플레이의 두 가지 모델에 아우라 실버 1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47만7000원~259만5000원이다.

 

10세대 아이스 레이크·GTX 1650 탑재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13’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13 시리즈는 게이밍 노트북보다 울트라북에 가까운 제품으로써 콤펙트한 디자인과 휴대성이 강화된 제품으로 레이저의 eGPU인 레이저 코어 X와 코어X 크로마(CHROMA_와 함께 사용되기 좋은 노트북이다.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블레이드 스텔스13 10Gen 2종은 인텔의 최초 10나노 공정으로 개발된 아이스레이크를 탑재한 제품으로 성능과 함께 내장그래픽 부분에서 뛰어난 발전을 보여 더욱 소비자의 만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블레이드 스텔스13은 블랙색상으로 출시됐다가 추후 핑크 쿼츠색상이 출시돼 2가지 색상의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화이트 색상의 Mecury(머큐리)는 레이저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었으나 이번에 국내 출시됨에 따라 해외 직구의 불편함을 해소한 국내 정식 발매 제품이다.

13.3형의 콤펙트한 디자인과 풀메탈 유니바디 스타일을 그대로 계승했으며 기존에 없었던 화이트 감성을 추가한 제품으로 인텔 10세대 아이스 레이크인 i7-1065G7을 탑재하고 새로운 인텔 내장 그래픽인 Iris Plus(아이리스 플러스)를 탑재해 그래픽에 대한 아쉬움도 해소했다.

기존의 저전력 RAM이었던 LPDDR3에서 업그레이드된 16GB LPDDR4를 장착했으며 15.3mm의 두께와 1.36kg의 무게로 휴대성 역시 강화됐다.

블레이드 스텔스13 G1650은 울트라북의 휴대성에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노트북으로 기존의 블레이드 스텔스13의 블랙 바디에 인텔 10세대 아이스레이크인 i7-1065G7과 16GB LPDDR4 RAM, 512GB NVMe SSD가 탑재된 제품은 NVIDIA의 지포스 GTX 1650 4GB를 장착해 비즈니스 업무뿐만 아니라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노트북으로 탄생했다.

13.3형의 디스플레이는 풀-HD의 해상도와 100% sRGB(색재현율)을 지원하고 레이저의 유틸리티인 시냅스 3를 통해 키보드에 크로마 기능으로 RGB 싱글존 라이팅을 지원하고 있다.

 

공기 정화·급속 충전 동시에…맥스컴코리아 프리미엄 차량용 공기청정기

맥스컴코리아가 판매하는 스위스밀리터리(SWISS MILITARY)의 차량용 공기청정기는 360도 에어홀과 세 단계의 단계별 조절 및 가시성 좋은 LED 스마트칩을 탑재해 버튼으로도 청정 단계를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자체 설계한 강력한 J커브 팬으로 빈틈없는 청정이 가능하며 H13 등급의 우수한 헤파필터와 청정기 본체 스마트 칩에 활성탄 전기 장치를 연결해 벤젠, 니코틴, 포름알데히드 등의 각종 냄새 입자를 제거하는 탈취기능까지 겸비했고 듀얼 USB 포트 탑재로 여러 대의 전자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사용자의 니즈를 고려한 신개념 멀티 공기청정기다.

구성품은 세련된 스페이스그레이 컬러의 공기청정기, QC3.0 차량용 급속 충전기, QC3.0 3IN1 케이블, H13 등급 헤파필터의 올인원 차량 전용 키트다.

더블어 QC3.0 3IN1 케이블은 3개의 젠더(i8PIN, 5PIN, TYPE-C)가 하나의 케이블로 연결돼 있는 특별한 케이블로 기종 상관없이 폭넓은 호환으로 기기를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QC3.0차량용 고속 충전기는 USB3.0듀얼 단자로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스위스 밀리터리 차량용 공기청정기 올인원 키트는 2020년의 새로운 트렌드인 시간을 아끼고 편리한 제품을 프리미엄으로 인식하는 시(時)테크족들을 겨냥한 맞춤 제품이라 볼 수 있다.

주행시 불편한 매연, 담배 냄새 등을 청정 및 탈취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및 각종 기기의 동시 고속 충전을 지원해 운전자와 탑승자의 편의를 다각도로 고려한 편리한 무빙 라이프를 선사한다.

차량뿐만 아니라 사무실, 원룸 등 실내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 가능하며 가벼운 230그램의 무게로 휴대가 간편하다.

청정과 탈취, 동시 3대 충전을 할 수 있는 올 인원 스마트한 공기청정기로 편리함이 프리미엄인 편리미엄에 더 가까이할 수 있고 2020년의 새로운 트렌드인 단 한 개의 제품으로도 다 기능과 최대의 만족을 누릴 수 있다는 강점으로 다가오는 시(時)테크(시간을 아끼는 편의성 상품에는 많은 돈도 쓴다) 성향이 짙은 소비자 트렌드 니즈를 정확히 맞춘 진정한 편리미엄을 실현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나비처럼 우아하게 ‘펼쳐지는 TV’ 뱅앤올룹슨 ‘베오비전 하모니’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B&O)이 선보인 ‘베오비전 하모니(BeoVision Harmony)’는 ‘초고화질’의 4K OLED 디스플레이에 ‘초고음질’의 B&O 스피커 시스템을 결합한 혁신적인 TV다.

나비의 날갯짓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사용 목적에 따라 스피커 패널을 여닫으며 TV, 스피커로 각각 활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77인치 3130만원, 65인치 2410만원이다.

뱅앤올룹슨이 강조해 온 3가지 가치인 디자인, 장인정신, 사운드 퍼포먼스를 다시 한번 실현해 낸 베오비전 하모니는 뛰어난 사운드와 생생한 영상이 하나로 융합된 완전한 시네마 체험을 선사한다.

신제품은 3채널 사운드 센터(Sound Center)를 통해 강력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한다. 1인치 트위터 1개, 2.5인치 풀 레인지 드라이버 2개, 4인치 미드 레인지/우퍼 1개, 4인치 우퍼 2개 등 총 6개의 스피커 드라이버와 각 드라이버를 보조하는 6개의 앰프를 탑재했으며 450W의 파워풀한 출력을 자랑한다.

특히 신제품에는 뱅앤올룹슨 하이엔드 스피커 제품에 적용되는 ‘어댑티브 베이스 리니어리제이션(Adaptive Bass Linearisation)’ 기능이 추가돼 사용 중 음량이 갑자기 커져도 저음 출력을 자동으로 조정해 음의 왜곡과 드라이버 손상을 방지하고 사운드 수준을 상시 모니터링해 탁월한 음질을 이끌어낸다.

신제품은 데이비드 루이스 디자이너스 그룹의 수석 디자이너 톨슨 벨루어(Torsten Valuer)가 디자인했다. TV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스피커 패널이 화면 전면에 배치되어 하나의 장식품과 같은 느낌을 전달하고 TV를 켜면 스피커 양쪽 패널이 나비 날개처럼 좌우로 유려하게 펼쳐지며 화면이 완벽한 시야 높이로 솟아오른다.

스피커 커버는 2가지로 나무와 알루미늄 판넬이 교차 배치된 ‘오크 우드(Oak Wood)’와 알루미늄 패널을 패브릭으로 감싼 ‘그레이 멜란지 패브릭(Grey Melange fabric)’이 있다.

특히 오크 우드의 복잡한 그레이딩 패턴은 단순히 우아한 디자인에 그치지 않고 음향 성능을 높이기 위한 형태로 정교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의 인테리어 환경에 맞게 플로어 스탠드를 활용해 바닥에 세우거나 브라켓으로 벽에 설치할 수 있다.

베오비전 하모니는 최근 주목받는 ‘인테리어에 녹아 보이지 않는 기술’이라는 가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1950~60년대 베오비전 카프리 TV 시리즈부터 TV를 하나의 품격 있는 가구로 인식시키며 새로운 거실 인테리어를 제안해 온 뱅앤올룹슨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TV라는 가전제품을 인테리어에 완벽하게 녹여냈다.

신제품은 LG전자의 4K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웹 OS 4.5 플랫폼을 탑재해 넷플릭스, 아마존, 유튜브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음악 컨텐츠는 디저(Deezer), 튠인(Tune-In) 등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애플 에어플레이 2, 크롬캐스트, 블루투스 등 간편하게 무선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또 7.1서라운드 사운드 디코더 시스템을 갖춰 최대 8대의 베오랩 스피커와 연결해 영화관 같은 시청각 경험이 가능하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