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게이밍의자 키보드 마우스 책상 이어폰 브랜드 제닉스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0 키타스(KITAS) 소형가전 디바이드 쇼'에 참가, 3일간의 전시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밝혔다.

제닉스는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C 홀에서 열린 소형 디바이드 전시회 '2020 키타스'에 참가해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게이밍 의자 및 게이밍 기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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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엑스에서 열린 '2020 키타스(KITAS) 소형가전 디바이드 쇼'에 참가한 제닉스 부스

아레나X 제로 레드와 레알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프리미엄의자와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어피치, AKRACING TYPE-2 카본 에디션 등의 게이밍 의자 제품을 자유롭게 앉아보고, 최근 출시된 경량 게이밍 마우스 타이탄 G 에어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 등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제닉스 부스는 모델 송주아 등 유명 BJ과 유튜버들이 부스를 방문하거나 제품 할인을 하는 등 많은 볼거리와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의자는 개인별로 체형이나 앉는 자세가 다르기 때문에 직접 앉아보고 체험하는 부분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제닉스 제품들을 체험해 보실 수 있어서 뜻깊었던 행사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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