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대표 이경재)가 진공관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한 무드램프 블루투스 스피커 'BA-MK250'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정격 5W 출력과 함께 최신 5.3 블루투스 칩세트 기반의 안정적이고 편리한 음악 감상은 물론 FM 라디오와 MP3 파일 재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진공관 스타일의 무드램프와 아날로그 방식의 라디오 주파수 선택 다이얼, 그리고 감각적인 우드 디자인 등 다양한 곳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치가높다.

BA-MK250은 52mm 풀레인지 유닛, 진동판(Bass Passive Radiator)이 장착되어 선명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아날로그 다이얼을 통한 FM 라디오와 뒷면에 위치한 Micro SD 슬롯 및 USB 단자를 통해 MP3 파일 재생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무선 연결은 물론, 외부 입력(AUX) 단자도 갖춰 PC,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외부 기기의 음원을 청취할 수 있다. 1800mAh 리튬 배터리가 적용되어 실내 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브리츠는 3월 2일부터 8일까지 쿠팡 단독 예약 판매로 'BA-MK250' 구매자에게 브리츠 보조배터리 'BA-PC2'를 증정하는 한정 수량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브리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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