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공지능(AI)와 관련되어 다양한 기술발전과 챗GPT을 매우 신기하면서도 재밌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젠 AI 교수가 강의하는 시대가 왔다고 합니다.

관련되어 AI 전문 기업인 딥브레인AI가 최근 인천대학교와 손잡고 교육혁신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평원 국어교육과 교수를 AI 휴먼(AI Human)으로 구현했는데요.

AI 휴먼은 김평원 교수의 수업 강의를 토대로 맞춤형 스크립트를 제작해 딥러닝 학습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TSS(AI 음성 합성 기술)적용을 통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등 50여 개의 언어 구사가 가능한데요.

관련되어 해당 업체의 구독형 소프트웨어인 AI 스튜디오스에서 원하는 강의 내용을 문자로 입력하면 AI 가상 교수가 말하는 강의 영상을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AI 기상캐스터도 등장하기는 했지만 이제는 강의를 하는 교수도 등장했다고 하니 AI 기술 발전이 참 빠르면서도 놀랍네요.

최근 환경이슈와 친환경 정책 등이 반영됨에 따라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많이 증가했죠. 유럽연합은 2035년 이후부터는 내연기관 신차 판매가 금지되는 등 다양한 정책이 책정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도 전기차에 대한 관심과 함께 새로운 차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관련되어 기아가 뉴욕오토쇼에서 기아 EV9를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합니다.

주요 스펙으로는 99.8kWh(킬로와트시) 대용량 배터리로 국내 기준 1회 충전 시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400·800V 멀티 초급속 충전 시스템 기능 이용시 350kW급 충전기로 25분 만에 배터리 용량을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고 하네요.

최고 출력은 후륜구동 기준 150kW, 최대토크 350nM이고 4륜구동(4WD)는 최고출력 283kW에 최대토크 600Nm의 힘을 낸다고 합니다. 4WD 모델은 부스트 옵션 추가 시 최대토크를 700nM까지 높일 수 있다고 하고 제로백은 5.3초라고 하는데요.

전기차를 새롭게 알아보는 소비자라면 이번 EV9를 눈여겨 보는 건 어떨까요?

중국 BYD의 공식 수입사인 GS글로벌이 T4K인 1톤 전기 트럭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합니다.

T4K는 BYD 차세대 배터리인 블레이드 배터리를 통해 기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단점인 부피 문제를 해결하고 장점인 열 안정성을 강화한 모델이라고 하는데요. 국내 1톤 전기트럭 중 최대용량인 82kWh 배터리를 통해 1회 충전 시 상온에서 246km, 저온에서 209km의 주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모터 출력은 140kW라고 하는데요. 이는 국내 1톤 전기트럭 중 최대성능이라고 하네요.

T4K 슈퍼캡 롱레인지 프리미엄 가격은 4,669만 원 이라고 하는데요.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최대치는 1,200만 원에 소상공인 추가 지원 등을 적용할 경우 1,900만 원대도 가능하다고 하니 전기 트럭을 찾는 소비자라면 이번 T4K 출시 소식을 눈여겨 보는 건 어떨까요?

6년만에 재출시한 가성비 도시락인 GS25의 혜자 도시락 다들 아시죠? 6년만의 재출시 50일 만에 300만 개를 판매했다고 합니다.

일부 오피스와 상권이 많은 지역에서는 사전주문을 받아 박스로 입고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고물가 시대에 4,000원 대의 저렴한 가성비 식사가 가능한 만큼 많은 인기를 누리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관련되어 GS리테일측은 초반 판매 기세가 역대급이라고 표현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같은 기간 판매량 2위인 도시락보다 약 2.3배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고, 이를 통해 GS25 전체 도시락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6.9%증가했다고 하네요.

더불어 김혜자 도시락 3탄인 혜자로운 집밥 너비아니닭강정까지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애플의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인 WWED가 6월 5일 개최를 통해 iOS 17의 공개가 예상되고 있죠.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는 iOS 17은 일부 구형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지원 중단입니다. 언급된 모델은 아이폰 8 시리즈와 X, 5세대 아이패드, 1세대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 등이 해당된다. 아울러 구형 기기 중 iOS 17가 업데이트 되더라도 일부 최신 기능은 지원하지 않을 수 있는 가능성이 전해졌는데요.

이와 관련되어 최신 루머에 따르면 iOS 17는 성능과 안정성 개선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현재 예상은 제어 센터 소프트웨어가 개선되지 않겠냐는 예측인데요. 만약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면 Wi-Fi, Bluetooth, 디스플레이 밝기, 볼륨 및 기타 여러 시스템 기능에 대한 제어 기능 등이 업데이트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다만 아직 루머단계인 만큼 공식 업데이트에서는 변경될 수는 있는데요. 해당 소식이 사실이라면 iOS 11 이후 처음 적용되는 제어 센터 업데이트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