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로 가상 피팅까지 즐긴다!…에프엑스기어, ‘에프엑스미러 트루핏’ 출시
HPE, 고성능 슈퍼컴퓨팅 서비스로 우주 탐사 지원
삼성전자, 갤럭시 S9 ‘폴라리스 블루’ 출시
KT, 아리스타 스위치 ‘7500R·7280SR’로 빅데이터 인프라 개선
인텔, ‘뉴럴 컴퓨트 스틱2’로 스마트한 AI 엣지 디바이스 구축

아바타로 가상 피팅까지 즐긴다!…에프엑스기어, ‘에프엑스미러 트루핏’ 출시

국내 AR, VR 전문기업 에프엑스기어가 3D 가상 피팅 솔루션 ‘에프엑스미러(FXMirror)’의 차세대 버전인 ‘에프엑스미러 트루핏’을 출시합니다.

에프엑스미러는 디지털 거울 형태의 디스플레이 앞에 선 사용자의 신체 사이즈를 즉각적으로 측정해 실시간으로 3D 의상을 피팅해 주는 기기입니다.

소비자들은 일일이 옷을 입어보는 수고와 시간을 덜 수 있고 의류 브랜드 및 매장은 전용 소프트웨어로 수많은 3D 의류를 단시간에 가상 의상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빠른 시간 안에 다양한 의상을 소비자에게 노출하여 구매 유도를 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에프엑스미러 트루핏은 세계 최초의 ‘아바타 가상 피팅 서비스’를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기기 앞에 선 사용자의 얼굴 표정과 신체의 움직임을 반영해 실시간으로 섬세하게 생성되는 개인화된 인터랙티브 3D 아바타로 흥미롭고 실감나는 가상 피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는 AR 기술로 가상 의상을 덧입혀 주는 기존 에프엑스미러에 현실 사용자 정보 기반의 가상 아바타를 구현하는 MR(혼합현실, Mixed Reality) 기술을 도입하고 얼굴을 정교하게 인식하는 라이브 모션 트래킹 기술까지 더해 탄생했습니다.

사용자의 실제 얼굴 이미지와 신체 치수를 기반으로 실시간 3D 아바타를 생성해 사용자와 아바타 간의 일치율을 극대화해 실제의 내가 옷을 입는 것과 같은 피팅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기존 AR 기반 가상 피팅은 사용자가 착용한 옷 위에 가상 의상을 겹쳐 보여주는 방식이었으나 에프엑스미러 트루핏은 사용자의 신체 정보를 반영한 3D 아바타에 의상을 직접 입힐 수 있어 착용한 옷에 제한을 받지 않고 편리하게 사실적인 착장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사용자의 얼굴이 반영된 아바타에 다양한 가상의 헤어스타일까지 시도할 수 있어 더욱 즐겁게 가상 피팅을 체험할 수 있으며 가상 피팅 도중 제공되는 QR 코드를 모바일 앱으로 스캔하면 피팅하고 있는 의상의 상세 페이지로 이동해 간편한 구매가 가능합니다.

최근 AR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유수의 글로벌 IT 기업들이 앞다퉈 AR 아바타 및 이모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에프엑스미러 트루핏은 사용자의 표정, 몸짓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인터랙티브 3D 아바타를 실시간으로 생성해 다양한 의상을 가상 피팅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신개념 MR 서비스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HPE, 고성능 슈퍼컴퓨팅 서비스로 우주 탐사 지원

HPE가 스페이스본 컴퓨터(Spaceborne Computer) 프로젝트 실험의 일환으로 국제우주정거장(ISS) 우주비행사들에게 고성능 컴퓨팅(HPC)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스페이스본 컴퓨터는 HPE와 NASA가 1년 동안 복원력과 성능 테스트를 위해 우주로 발사한 상업용 기성(commercial off-the-shelf; COTS) 컴퓨터로 1테라플롭(초당 1조개의 부동 소수점 운영)에 해당하는 성능 달성 및 현재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무중력 상태, 예상치 못한 정전, 예측 불가능한 수준의 방사선 등 지난 1년간 혹독한 우주 환경을 견딜 수 있는 역량을 입증한 스페이스본 컴퓨터는 이제 국제우주정거장 최초의 슈퍼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습니다.

클라우드를 넘어선 이 서비스는 우주비행사와 실험자가 인사이트 도출을 위해 지구까지 데이터를 전송하고 다시 전송 받는 절차를 거치는 대신 우주에서 바로 분석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HPE 고성능 컴퓨팅·인공지능 담당 부사장이자 최고기술책임자인 엥림 고 박사(Dr. Eng Lim Goh)는 “우리의 임무는 지구에서든 우주에서든 다음 세대를 열어줄 혁신 기술 도입을 통해 이전까지 상상할 수 없었던 획기적인 발견을 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최초 이자 성공적이라 할 수 있는 스페이스본 컴퓨터 실험을 통해 상당한 교훈을 얻은 이후 국제우주정거장 연구자들에게 클라우드를 넘어선 고성능 컴퓨팅 기능을 제공, 우주 탐험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는 잠재력을 계속해서 실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주 공간에서는 컴퓨팅 능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우주에서 진행되는 연구 프로젝트가 필요로 하는 많은 계산 작업들은 여전히 지구에서 처리됩니다. 이 같은 방법은 지구 표면으로부터 400~1000마일 사이의 달이나 저궤도에서 지구와의 실시간 통신으로 진행할 때 가능합니다.

그러나 데이터가 우주를 향해 더 멀리 떨어지고 특히 화성에 가까워질수록 지구와 최대 20분간의 통신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우주 비행사들이 그들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중차대한 미션크리티컬 시나리오에 직면했을 때 탐험을 어렵게 하거나 잠재적으로는 위험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HPE는 우주 비행사들에게 스페이스본 컴퓨터와 함께 고성능 컴퓨팅(HPC)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게 돕고 있으며 우주비행사들의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주 탐사 시 솔루션 도출 시간 단축 = 높은 수준의 컴퓨팅 성능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지원하므로 지구상의 우주 센터와 데이터를 송수신할 때 발생하는 통신 지연을 없앱니다. 또 지구의 연구팀에 의존하지 않고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바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컴퓨팅 기능도 제공합니다.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이루어지는 실험은 고해상도 이미지와 영상을 비롯한 방대한 데이터를 생성시키지만 대부분의 경우 연구자들은 데이터의 특정 부분만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데이터를 적절히 분리 및 프로세싱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통신 지연을 막고 효율성과 속도를 향상시킵니다.

우주 탐사의 새로운 장 = 오늘날 우주상의 네트워크 대역폭은 지구를 향해 혹은 지구로부터 거대한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데 사용됩니다. 우주에서 고성능 컴퓨팅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스페이스본 컴퓨터는 국제우주정거장 연구원들이 비상 통신을 위한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스페이스본 컴퓨터는 화성과 그 너머까지의 우주 여행 현실화에 따라 통신 지연을 줄이기 위해 우주에서의 통신 한계를 테스트할 예정입니다. 특히 신뢰할 만한 통신은 중차대한 미션크리티컬 업무에서 더욱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입니다.

AI를 통한 새로운 발견 = HPE와 NASA는 우주탐사 분야의 새로운 장으로 도약하며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의 구동으로 새로운 발견을 이끌어내는 향상된 인사이트를 통해 우주 탐험가들의 독립성을 더욱 향상시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통찰력과 속도를 향상시킴으로써 우주에서의 새로운 발견뿐만 아니라 지구와 주변 환경의 이해를 돕는 과학적 발견을 촉진시키고자 합니다.

스페이스본 컴퓨터는 특수 제작된 고성능컴퓨팅 플랫폼 HPE 아폴로 시리즈(Apollo Series)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 시스템은 추가 하드웨어 없이도 우주에서 온전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대신 고성능컴퓨팅 노드와 통합된 소프트웨어 강화 방식을 사용해 향후에 이와 유사한 경제적 가격의 소형 시스템을 우주에서 활용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S9 ‘폴라리스 블루’ 출시

삼성전자가 겨울 하늘빛의 매력을 섬세한 그래디언트(Gradient) 효과로 표현한 갤럭시 S9 ‘폴라리스 블루(Polaris Blue)’ 색상을 16일 국내에 출시합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갤럭시 S9 ‘폴라리스 블루’ 모델은 겨울 하늘의 푸른빛을 생기있고 입체감 있는 색상으로 완성한 것이 특징으로 특히 은은한 실버 색상과 감각적인 블루 색상을 섬세한 그래디언트 효과로 담아 무한한 자유로움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갤럭시 S9’은 미드나잇 블랙, 코랄 블루, 라일락 퍼플, 버건디 레드, 선라이즈 골드에 이어 폴라리스 블루까지 총 6개의 색상 라인업을 갖추게 됐습니다.

64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갤럭시 S9 ‘폴라리스 블루’는 이동통신 3사, 자급제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95만7000원입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9 폴라리스 블루 모델이 블루와 실버 색상의 조화가 돋보이는 감성적인 색상으로 올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제품으로 앞으로도 사용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트렌디한 색상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KT, 아리스타 스위치 ‘7500R·7280SR’로 빅데이터 인프라 개선

아리스타네트웍스코리아가 KT의 빅데이터 인프라의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네트워크 마이크로 버스트로와 같은 트래픽 폭주 발생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딥 버퍼(Deep Buffer) 네트워크 스위치인 ‘7500R’ 및 ‘7280SR’을 공급했다고 합니다.

KT의 5G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 맞물려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상황에서 인프라시스템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안정적으로 품질 확보를 위해 KT 그룹 IT전문그룹사인 KT DS가 주관해 각 벤더별 솔루션 제안을 분석했고 수개월간의 현장 시험을 통하여 빅데이타 환경에서는 딥버퍼(Deep Buffer) 기반의 스위치로 네트워크 구성하는 방안을 최종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에 KT는 벤더간의 성능 시험 결과를 비교 분석한 결과 아리스타의 딥 버퍼 스위치인 7500R과 7280SR이 마이크로 버스트가 발생시에도 서비스 손실 없이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합니다.

KT 관계자(데이터인텔리전스팀 서동희차장)는 “아리스타의 7500R과 7280SR은 성능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네트워크 트래픽이 순간적으로 폭증하는 상황에서도 데이타의 손실 없이 빅데이터 서비스의 안정성을 크게 높였으며 아리스타의 클라우드비전 텔레메트리(CloudVision Telemetry)를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통합 관리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다. 특히 아리스타는 차별화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상시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최적의 파트너”라고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현재 KT는 아리스타의 7500R과 7280SR을 도입해 빅데이터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트래픽 부하를 안정적으로 수용함으로써 관리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아리스타의 텔ㄹ레메트리를 통해 네트워크 상태를 즉각적으로 수집 및 분석함으로써 순간적인 트래픽 폭주 시점, 부하 발생원인 등의 네트워크 운영 현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쉽게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 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아리스타에 따르면 ‘7500R’은 라우터와 스위치를 결합해 제작하여 복잡성을 경감하고 스케일을 대폭 향상시킨 이른바 유니버설 스파인(Universal Spine) 플랫폼으로서 100+Tbps전송 속도에서도 성능 저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 7500R은 단일 샤시에서 100GbE의 집적도와 대형 라우팅 테이블, 높은 복원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트래픽 패턴 및 무손실 연결성, 실시간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제공해 상용, 사설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요구되는 사항들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7500R은 지능형 네트워크 운영체제인 ‘EOS(Extensible Operating System)’를 기반으로 설정에 따라 트래픽을 우선 처리할 수 있는 논-블로킹((Non-Blocking) 가상 큐잉(queuing, VoQ) 기술, SSU(Smart System Upgrade), 기존 네트워크와의 유연한 통합, 신-구 모델 간 호환 기능 등을 제공합니다.

아리스타의 ‘7280SR’은 스위치겸 라우터 고정형 제품으로서, 7500R 유니버설 스파인(Spine) 플랫폼을 보완해 주는 유니버설 리프(Leaf) 플랫폼입니다. ‘7280SR’은 기존 EOS를 기반으로 운영됨으로써 복잡성을 줄이고 인증에 필요한 시간을 절약해 운영비용의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 아리스타의 ‘클라우드비전(CloudVision)’을 활용하면 기업의 전체 네트워크 인프라를 자동화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인텔, ‘뉴럴 컴퓨트 스틱2’로 스마트한 AI 엣지 디바이스 구축

인텔이 11월14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자사의 첫 인공지능(AI)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중입니다.

인텔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보다 스마트한 AI 알고리즘를 구축과 네트워크 엣지에서 컴퓨터 비전의 프로토타이핑을 위한 ‘인텔 뉴럴 컴퓨트 스틱 2(Intel Neural Compute Stick 2, 인텔 NCS 2)’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인텔 모비디우스 미리어드 X 비전 프로세싱 유닛(Intel Movidius Myriad X Vision Processing Unit, VPU)과 개방형 시각 추론 및 신경망 최적화(OpenVINO) 툴킷의 인텔 디스트리뷰션(Intel Distribution of OpenVINO Toolkit)에 기반한 ‘인텔 NCS 2’는 이전 세대의 뉴럴 컴퓨트 스틱보다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동시에 딥 뉴럴 네트워크 추론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비용 효율적으로 가속화합니다.

인텔 NCS 2는 딥 뉴럴 네트워크 테스팅, 튜닝 및 프로토타이핑을 지원해, 개발자는 실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비전 액셀러레이터 폼팩터를 활용해 프로토타이핑에서 생산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나빈 라오(Naveen Rao) 인텔 수석 부사장 겸 AI 제품 그룹 총괄은 “인텔의 1세대 뉴럴 컴퓨트 스틱(Neural Compute Stick)은 기존에 찾아 볼 수 없었던 폼팩터와 가격으로 AI 개발자 커뮤니티 전체에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인텔은 ‘인텔 뉴럴 컴퓨트 스틱 2’를 통해 향상된 컴퓨트 파워로 앞으로 AI 개발자 커뮤니티가 어떤 것을 창조할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텔 NCS 2의 향상된 성능으로 사물인터넷과 엣지 디바이스 프로토타입에 컴퓨터 비전과 AI를 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카메라, 드론, 산업용 로봇, 또는 스마트 홈 기기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에게 인텔 NCS 2는 더욱 빠르고 스마트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USB 형태의 인텔 NCS 2에는 다양한 기능이 포함돼 있습니다. 인텔 NCS 2는 인텔 비전 프로세싱 유닛(VPU)의 최신 버전인 ‘인텔 모비디우스 미리어드 X 비전 프로세싱 유닛’으로 지원됩니다.

더 많은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OpenVINO 툴킷의 인텔 디스트리뷰션’과 결합된 인텔 NCS 2는 개발자에게 더 뛰어난 프로토타이핑의 유연성을 제공하며 인텔 AI 생산 생태계 덕분에 개발자들은 이제 인텔 NCS 2 프로토타입을 다른 폼팩터에 전송하고 그들이 개발한 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는 노트북과 인텔 NCS 2를 이용해 AI 및 컴퓨터 비전 애플리케이션을 몇 분 내로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인텔 NCS 2는 표준 USB 3.0 포트에서 작동하며 추가적인 하드웨어가 필요 없어 사용자가 끊김없이 변환할 수 있고 PC에서 트레이닝한 모델을 다양한 종류의 장치에 인터넷이나 클라우드 연결 없이 네이티브 방식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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