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엔 ‘마찰 없는 경제’ 구현된다
2030년엔 ‘마찰 없는 경제’ 구현된다
  • 이광재
  • 승인 2019.07.0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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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테크놀로지스, 2030 미래 전망 리포트 ‘퓨처 오브 이코노미’ 발표
지스타부터 한-아세안 정상회의까지…LGU+, 벡스코 ‘기가 네트워크’ 구축
후지제록스-타라그래픽스, 파트너십 강화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앤시스-에이브이시뮬레이션, 자율주행차량 시장 진입 가속화 협력
트렌드마이크로, 보안 카메라 대상 공격 시도 500만건 차단

델테크놀로지스, 2030 미래 전망 리포트 ‘퓨처 오브 이코노미’ 발표

델테크놀로지스가 떠오르는 신기술의 발전에 따른 미래 경제의 모습을 전망한 보고서 ‘퓨처 오브 이코노미(future of the Economy)’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신기술의 부상과 발전이 향후 10년간 우리 경제의 모습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에 대한 전망과 함께 기업과 조직이 어떻게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퓨처 오브 이코노미 리포트는 델테크놀로지스가 2017년부터 진행해 온 사고적(思考的) 리더십(Thought leadership) 캠페인 일환으로 미래 예측 보고서 ‘리얼라이징(Realizing) 2030’의 후속 연구다.

미국의 비영리 싱크탱크 기관인 IFTF(Institute of the Future)을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전세계 40여개국 4600여명의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와 미래학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 워크샵을 통해 도출된 내용을 담고 있다.

IFTF는 리포트를 통해 다가올 2030년까지 개인과 기업, 정부가 완벽한 협업을 통해 ‘마찰 없는 경제(friction-free economy)’를 이룩할 수 있으며 인간과 기계의 파트너십이 좀 더 공정하고 효율적인 경제 구조를 형성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미래의 경제를 변화시킬 주요 신기술로 5G와 6G 통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그리고 가상화폐 등 총 5가지 영역을 제시했다.

또 이들 신기술이 향후 10년간 빠르게 성숙되고 확산될 것으로 내다보고 이러한 기술의 혁신이 2030년 미래 경제의 풍경을 급격히 변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하며 그 주요한 변화로 자율적인 상거래(Autonomous commerce), 예측 생산(Anticipatory production), 도약하는 경제(Leapfrog Economies) 등 3가지를 꼽았다.

보고서는 첫번째로 기계가 인간의 명령만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대신해 다른 기계들과 ‘자율적인 상거래’를 수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예를 들면 인공지능이 탑재된 디바이스가 가정에 부족한 재화의 수량이나 요구되는 품질을 따져 쇼핑을 하고 세탁기가 다른 가전제품이나 센서와 데이터를 교신해 온수 사용을 결정하며 특정 장치에 결함이 감지됐을 때 유지보수 업체를 호출해 문제를 해결하는 식이다.

블록 체인, 분산원장기술(DLT;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암호화폐, 센서 등의 발전이 이러한 변화를 가속화하고 인공지능이 스스로 끊임없이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면서 기계가 소비자로 진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조사에 참여한 비즈니스 리더의 47%는 5년 내에 블록체인을 통해 더 많은 거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했다.

두번째로 이용자의 요구에 따른 온 디맨드 생산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과거에는 제품을 생산하고 상업화하기 위해 대규모 설비와 오랜 기간 축적된 제조 노하우가 필요했지만 앞으로는 대기업뿐 아니라 스타트업이나 심지어 개인들도 컴퓨터 기술의 도움을 받아 손쉽게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저비용의 소량 생산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로봇기술과 3D 프린터의 비용이 점차 낮아지고 사물인터넷(IoT) 센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제조 사이클을 개선하며 자동화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제한된 자원으로도 복잡한 재화나 서비스를 출시해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하는 ‘메타 제작(Meta-making)’ 트렌드가 부상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전세계 비즈니스 리더 중 75%는 향후 5년 내 신기술들을 활용해 고객 요구를 예측하고 자원을 관리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기술의 발전은 기업과 개인들의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다양한 지역과 계층의 사람들에게 포괄적인 발전의 기회를 제공해 수백만의 사람들이 빈곤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술에 소요되는 비용이 점차 낮아지는 가운데 대규모 인프라 없이도 혁신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과거보다 자본과 금융서비스에의 접근도 쉬워진다. 신흥국가들이 분산원장기술이나 5G, 그리고 AI에 대한 명확한 국가 비전과 로드맵을 개발함으로써 가치를 공유하고 교환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흥시장의 응답자 54%가 5년 이내에 블록체인을 통해 더 많은 거래를 할 것이라고 응답해 선진국 41%보다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

보고서는 이러한 커다란 변화 앞에는 많은 복잡성과 불확실성이 있다고 분석하면서 향후 다가올 ‘마찰 없는 경제(friction-free economy)’의 실현을 위해 비즈니스 리더들이 해결해야 할 7가지 딜레마로 보안, 데이터 프라이버시,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 신뢰와 투명성, 거버넌스, 일자리 창출 및 교육, 그리고 환경영향을 꼽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및 AI와 같은 획기적인 기술로 인해 지능적이고 특정 대상만 타깃하는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안이 모든 IT 인프라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어야 한다.

또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과 동시에 리스크 역시 그만큼 증가하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는 데이터 보호에서부터 시작된다.

이와 함께 AI에 대한 편견 및 자율주행 차량의 오류 등 여전히 많은 도전과제가 존재한다.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인간이 기계를 잘 감독하고 조율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 기업, 국가간의 불신이 고조됨에 따라 더 많은 데이터 장벽이 만들어지고 이는 경제의 마찰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투명한 문화를 바탕으로 노력만이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

더불어 기술은 악용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감시와 균형이 필요하며 자동화는 일자리를 없앨 수도 있지만 동시에 만들어 낼 수도 있기에 변화에 맞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 모두가 디지털 미래에 동참하고 번영을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생산의 증가는 자연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기업은 이러한 환경적 위험을 상쇄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51%가 향후 5년내 급격히 변화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답해 여전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델테크놀로지스는 리포트를 통해 기술의 진보가 새로운 경제를 여는 기회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위와 같은 딜레마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고 변화의 시기에 기회를 잡기 위한 기업과 조직의 발 빠른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스타부터 한-아세안 정상회의까지…LGU+, 벡스코 ‘기가 네트워크’ 구축

LG유플러스가 부산 ‘벡스코(BEXCO)’와 통신 인프라·서비스 제공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 같은 내용의 서비스 계약을 맺고 ‘와이파이6’ AP, 기가급 통신 서비스, 신규 광케이블 인프라, 구내 교환기 구축 투자 등에 대해 합의했다. 또 벡스코 실내외 LED 전광판을 비롯해 전시장, 회의실 인터넷 망 고도화에도 나서기로 했다.

이를 통해 오는 11월 벡스코에서 개최 예정인 국내 최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에 차세대 무선 표준 방식 ‘와이파이6’와 같은 최신 통신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와이파이6은 5G 시대 대규모 무선 네트워크 접속을 지원하는 표준 기술이다. 지연 시간을 1000분의 1초 이하로 낮춰 5G 통신과 함께 4K·8K 영상,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 IoT 서비스 등을 견인할 미래 인프라로 주목 받고 있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벡스코에서 통신망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벡스코에서 통신망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특히 최근 고품질 영상 및 게임 콘텐츠 등을 운영하는 행사가 잦아지면서 짧은 시간 집중되는 데이터 트래픽 등에 대해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전시회에서도 운영 망 안정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이태식 벡스코 대표이사는 “벡스코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통신 인프라의 전면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봉천 LG유플러스 기업영업그룹장 상무는 “벡스코에서 열리는 다양한 국제적 행사에 대비해 통신망의 안정성을 높이고, 5G 시대 호환성을 갖는 차세대 네트워크 방식을 구축 중이다”며 “LG유플러스 유무선 통신의 양적·질적 진화를 지속적으로 적용해 차별적 인프라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지제록스-타라그래픽스, 파트너십 강화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한국후지제록스와 그래픽 비즈니스 서비스 기업 타라그래픽스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후지제록스는 타라그래픽스와 업무 협약을 통해 디지털 출력을 위한 장비 공급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5년간 타라그래픽스 18개 전 지점에 최근 출시한 엔트리급 컬러 디지털 인쇄기 ‘프라임링크 C9065(PrimeLink C9065)’, 흑백 고속 디지털 인쇄기 ‘B9 시리즈(B9 Series)’ 등을 공급하고 장비 유지보수까지 맡는다.

또 한국후지제록스는 디지털 인쇄기 및 복합기의 소모품과 부품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EP-BB(Electronic Partnership Broad Band)’ 서비스도 추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후지제록스 오타니 다카시 대표이사(왼쪽)와 타라그래픽스 강호연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후지제록스)
한국후지제록스 오타니 다카시 대표이사(왼쪽)와 타라그래픽스 강호연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후지제록스)

장비의 사전 점검 서비스 및 소모품 자동 발송 서비스를 통해 타라그래픽스 모든 지점의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타라그래픽스 김득용 경영지원팀장은 “고객이 요청한 출력물을 정확한 시간에 제공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인쇄기의 성능뿐만 아니라 생산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서비스 능력이 중요하다”며 “한국후지제록스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보다 향상된 품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후지제록스 GCS 영업부 우혁진 부장은 “한국후지제록스는 기업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고객과 신뢰를 쌓는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타라그래픽스와 함께 B2B 및 B2C 디지털 프린팅 시장 내 변화하는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협업 모델을 구상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앤시스-에이브이시뮬레이션, 자율주행차량 시장 진입 가속화 협력

앤시스(ANSYS)와 에이브이시뮬레이션(AVSimulation)이 차세대 자율주행 차량을 더욱 빠르고 안전하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설계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앤시스의 몰입형 자율주행 시뮬레이션과 에이브이시뮬레이션의 혁신적인 시뮬레이션 기술이 통합돼 자동차 제조사들이 자율주행 차량의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엄격한 자율주행 안전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자율주행 차량과 주변 환경, 교통 및 날씨 등 다양한 조건 사이에서 일어나는 모든 복잡한 상호 작용들을 수백만 개의 시나리오로 테스트하여 안정성을 입증해야 한다. 이 테스트를 위해서는 수십 년의 개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수십억 마일의 물리적 도로 테스트를 프로토 타입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업체들은 이와 같은 물리적 프로토 타입 테스트를 대폭 줄이고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앤시스 VRXPERIENCE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앤시스 VRXPERIENCE는 가상 현실 기능을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과 결합한 몰입형 첨단 솔루션 중 하나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일상적인 주행 조건에서 자율주행 시스템 및 차량 성능을 테스트하고 검증, 체험할 수 있으며 하루에 가상으로 수백만 마일을 주행할 수 있다.

앤시스 VRXPERIENCE에는 HMI 테스트, 물리적 센서 시뮬레이션(레이더, LIDAR, 카메라 및 초음파 포함),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통합 컨트롤, 헤드램프 시뮬레이션, 시뮬레이션 데이터 관리 및 시스템 안전 분석 링크 등이 포함된다.

에이브이시뮬레이션의 검증된 스캐너 스튜디오(SCANeR Studio) 제품은 확장 가능한 개방형 시뮬레이션 솔루션으로, 앤시스 VRXPERIENCE에 내장된 구동 시뮬레이터 모듈이다. 스캐너 스튜디오는 사용자가 고성능 클러스터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수많은 변수를 가진 수천 개의 주행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스캐너는 고화질의 지도와 자료 라이브러리, 교통 상황, 기상 조건, 차량 동력학 등에서 생성된 도로 정보를 통합한다.

앤시스 에릭 반테기니(Eric Bantegnie) 시스템 사업 부문 부사장 겸 총책임자는 “앤시스 VRXPERIENCE와 스캐너 주행 시뮬레이터의 결합으로 OEM 업체들을 비롯한 Tier 1 및 Tier 2 고객이 레벨 3 기술의 생성과 통합 및 인증을 빠르게 추적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앤시스와 에이브이시뮬레이션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동차 제조사가 개발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고객에게 자율주행 차량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트렌드마이크로, 보안 카메라 대상 공격 시도 500만건 차단

트렌드마이크로가 지난 5개월간 IP 카메라에 대한 사이버 공격 시도 500만건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트렌드마이크로는 비보텍(VIVOTEK)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배포된 IP 카메라에 자사의 IoT 보안 솔루션을 적용, 강력한 보안을 제공한다.

트렌드마이크로가 익명으로 수집된 7000대의 IP 카메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IP 기반 감시(surveillance) 산업은 대규모 사이버 공격의 표적이 되고 있으나 대부분 이에 대한 대책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렌드마이크로는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트렌드마이크로 ‘IoT 평판 서비스’(IoT Reputation Service)를 비보텍 IP 카메라에 탑재했다. 이로써 비보텍 IP 카메라는 호스트 기반 IPS 및 무작위 대입 공격(Brute Force Attack)에 대한 보안을 갖추게 됐다. 또 해당 기기들은 사이버 위협 정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모든 알려진 위협에 대해 더욱 효과적인 보안을 제공한다.

트렌드마이크로 부사장 겸 최고개발책임자(CDO)인 오스카 창(Oscar Chang)은 “점점 더 많은 산업에서 AI 기반 커넥티드 영상 감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함에 따라 폐쇄된 네트워크에서 클라우드 기반 기술로 운영되는 상호 연결 네트워크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제조 업체들과 사용자들은 IoT 기기에 대한 보안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트렌드마이크로는 현재의 커넥티드 환경에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트렌드마이크로의 분석에 의하면 차단된 사이버 공격 중 75%는 무차별적인 로그인 시도였다. 특히 비밀번호 유출은 콘텐츠를 침해하고 이는 곧 시스템 악용으로 이어진다. 집계된 보안 데이터에 따르면 공격자들은 미라이 변종 등 보편적인 멀웨어와 알려진 시스템 취약점을 이용해 IP 감시 기기를 공격 표적으로 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렌드마이크로는 영상 감시 산업 관계자들에게 잠재적 IoT 기반 위협 완화를 위해 책임 공유 모델을 제안한다. 완벽한 엔드 투 엔드(End-to-End) 보안과 위협에 대한 인식은 제조 업체, 서비스 공급자, 시스템 통합업체 및 최종 사용자를 위한 안전한 영상 시스템 구축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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