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플래쉬 공식수입사인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는 ATX 3.0 설계와 함께 PCIe 5.0(600W 출력)을 지원하는 UPMOST ATX 3.0 라인업 두번째 모델 'darkFlash UPMOST 1050W 80PLUS GOLD FULL MODULAR ATX 3.0 블랙/화이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최대 91.88%의 높은 에너지 전환 효율로 전력 누수량을 줄이고, DC to DC converter 회로 설계를 통해 가용량 100% 싱글 레일 출력이 적용되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인텔 ATX 3.0 표준을 준수한 모델로, 최대 600W까지 안정적으로 출력이 가능한 PCIe 5.0 단자를 지원해 최대 정격 용량 2배의 순간 피크 전력에도 대응,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유연한 플랫 케이블 방식과 풀 모듈러 커넥터로 쉽고 간편하게 시스템 빌드가 가능하며, 40%의 부하까지 팬을 구동하지 않는 ZERO RPM 모드를 적용해 극저소음 환경을 제공한다.

고성능 일본산 105도 메인 캐패시터를 사용해 안정성과 내구성을 확보했으며, OPP/OVP/UVP/OCP/SCP/OTP 등 6중 보호회로로 구성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고품질 부품과 우수한 설계를 바탕으로 10년 무상 AS 서비스가 제공되며, 구매 후 1년 이내 불량 시 신품으로 교체 출고를 받을 수 있다.

투웨이 마케팅 담당자는 "PC 콤포넌트의 전력요구량이 높아지며 1,000W 이상의 고용량 파워서플라이를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출시하는 UPMOST 1050W에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라며, "앞으로 출시될 다크플래쉬의 다양한 파워서플라이도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