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브리핑 - LG전자, 국내 최초 'LTE 이동통신 기반 자율주행 안전기술' 개발 성공
투데이 브리핑 - LG전자, 국내 최초 'LTE 이동통신 기반 자율주행 안전기술' 개발 성공
  • 맨즈랩
  • 승인 2017.12.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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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판매 재개 시동, '뉴 비기닝 프로젝트' 실시
- LG전자, 국내 최초 'LTE 이동통신 기반 자율주행 안전기술' 개발 성공
- 센서·통신기술 접목 지능형 자전거 후미등 'Rayo' 출시
- 파인디지털, 와이파이 탑재 블랙박스 '파인뷰 GXR1000 α' 출시
- 벤큐 조위, 컬러바이브런스·144Hz 지원 24형 게이밍 모니터 XL2411P 선보여
- AMD 에픽 프로세서 최초 탑재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공개
- PC, 인공지능 슈퍼 컴퓨터로 변신···엔비디아, '타이탄 V' GPU 공개
- 웨스턴디지털, 모바일 데이터 성장 견인한다···3D 낸드 기반 iNAND 임베디드 플래시 드라이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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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판매 재개 시동, '뉴 비기닝 프로젝트' 실시

국내 판매를 재개한 폭스바겐코리아가 '당신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뉴 비기닝 프로젝트'(Project New Beginning)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이언티가 캠페인의 취지를 공감하고 직접 작사 작곡한 '뉴 데이'(Nu Day)의 뮤직비디오 릴리즈를 시작으로, 스타트업 기업과의 협업, 그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온라인 참여 이벤트 등으로 이루어진다.

뉴 데이라는 곡은 자신의 새로운 시작을 성공으로 이끈 아티스트 자이언티 개인의 스토리를 풀어낸 곡으로, 뮤직비디오에는 자이언티와 복서, 사진작가, 요리사 등 새로운 출발에 선 5명의 뉴 비기너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여기에 더해 유기동물 보호소의 재정자립을 돕는 사회적 스타트업 기업 '클로렌즈'(Klorenz)와 제품 콜라보레이션을 비롯해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투자·육성하는 글로벌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터인 N15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테크 스타트업을 후원해나갈 예정에 있는 등 일회성에 그치는 단순 후원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내년 1월 14일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일상 속 작은 시작에서부터 새로운 비즈니스의 시작까지, 도전적인 성취를 위한 개인의 시작을 담은 사연을 응모하면 된다. 선발된 총 2팀에게는 대자연을 탐험하며 새로운 시작에 영감을 줄 서호주 브룸 및 퍼스로의 '뉴 비기닝 트립'의 기회가 주어진다. 총 30팀에게는 인생학교 서울에서 '가슴 뛰는 직업을 찾는 법'이라는 주제로 손미나,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편집인이 진행하는 '뉴 비기닝 클래스' 참석 기회가 주어진다. 총 100명의 참여자를 선정해 2018년 폭스바겐 다이어리, 캘린더와 인스퍼레이션 북 등 소정의 선물도 제공한다. 뉴 비기닝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vwnewbeginning.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 국내 최초 'LTE 이동통신 기반 자율주행 안전기술' 개발 성공

LG전자가 LTE 이동통신 기반 V2X(Vehicle to Everything, 차량과 모든 개체 간 통신) 단말과 이를 활용한 자율주행 안전기술 개발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LTE V2X는 차량 대 차량(V2V, Vehicle to Vehicle), 차량 대 인프라(V2I, Vehicle to Infrastructure), 차량 대 보행자(V2P, Vehicle to Pedestrian) 등 차량과 모든 개체를 LTE 고속 이동통신으로 연결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구축하는 기술로, LG전자는 최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과 경기도 과천시의 일반도로에서 자체 개발한 V2X 안전기술 시연을 통한 성능검증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V2X 안전기술은 LTE 통신을 이용해 주변 차량의 위치, 방향, 속도와 교통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교환하고 대응함으로써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주행보조시스템) 센서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다. 카메라, 레이더(Radar), 라이다(Lidar) 등 ADAS 센서를 통해 주변 위험을 직접 감지하는 ADAS 방식은 탐지거리가 짧고 장애물 뒤의 상황은 감지가 불가능한 한계가 있었다.

LG전자는 이번 시연에서 '선행차량 급제동 경고'와 '전방 공사현장 경고' 기술을 선보였다. '선행차량 급제동 경고'는 기상악화나 시야의 사각지대 등으로 인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선행차량이 주행 차선이나 좌우 차선에서 급하게 감속했을 때, 후행차량이 최소 제동거리에 도달하기 전에 LTE V2V 기술로 미리 경고 메시지를 전송해 추돌 위험을 예방한다. '전방 공사현장 경고'는 공사현장 정보를 도로의 IT인프라를 통해 접근하는 차량들에 전송, 주행 중인 도로 전방의 위험을 미리 피할 수 있도록 돕는 LTE V2I 기술이다.

이번에 LG전자가 개발한 LTE V2X 단말은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세계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기구)가 올해 3월 규정한 LTE V2X 국제표준을 지원해 범용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LG전자는 LTE V2X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LTE보다 약 4~5배 빠르고 통신지연 시간도 1/10 수준으로 줄일 수 있어 차세대 커넥티드카 개발의 필수 기술로 꼽히는 5G 기반 V2X 분야까지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2015년부터 3GPP가 선정한 이동통신 기반 V2X 기술 표준개발 주관사로 활동하고 있는 LG전자는 차량용 통신모듈인 텔레매틱스 분야에서 2013년 이후 5년 연속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이동통신 반도체 분야 대표기업인 퀄컴(Qualcomm)과 5G 기반 V2X를 비롯한 차세대 커넥티드카 솔루션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소를 설립한 바 있다.

 

센서·통신기술 접목 지능형 자전거 후미등 'Rayo' 출시

스타트업 오트웍스가 1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지난 9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Interbike를 통해 공개된 지능형 자전거 후미등 'Rayo'를 정식 출시한다. LED를 이용해 존재를 알리는 기능으로만 사용되고 있는 기존 자전거 후미등과 달리 Rayo는 저전력 블루투스(Bluetooth Low Energy)와 관성측정센서(Inertial Measurement Unit)를 사용하여 안전은 물론 편의와 흥미를 더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3개의 각 LED별로 렌즈의 설계를 달리하여 근거리와 원거리, 다양한 각도에서도 잘 보일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특히 센서로부터 사용자의 주행상태를 알아 내고, 사용자의 속도가 줄어들 경우 LED의 밝기를 강하게 만들어 추돌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브레이크 라이트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LED 패턴은 사용자 스스로 만들 수 있으며, 다수의 사용자가 함께 라이딩을 할 경우 후미등의 패턴이 동기화 된다. 모바일 앱을 이용해 배터리 잔량 확인, 밝기 조절, 후미등의 설정이 가능하며, 자전거와 떨어져 있을 경우 도난 알람 기능을 이용해 자전거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를 통해 정상가에서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주문 할 수 있으며, 양산과정을 거 쳐 내년 4월 배송될 예정이라고. 2017년 KDesign Award에서 Silver Prize를 수상하였으며 다섯 가지 컬러로 제작되었다.

 

파인디지털, 와이파이 탑재 블랙박스 '파인뷰 GXR1000 α' 출시

파인디지털이 와이파이(WiFi)를 탑재, SD카드를 분리할 필요없이 바로 스마트폰으로 확인이 가능한 블랙박스 '파인뷰 GXR1000 α'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파인디지털의 대표 인기 모델인 '파인뷰 GXR1000'의 기능 강화 모델로 풀HD 해상도와 함께 와이파이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동 업데이트 되는 단속카메라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해 더욱 효율적이다.

또한 시큐리티 LED는 밝기를 강화하여 노출 효과를 높였으며, IPS 4인치 LCD 패널을 채용하고, 번호판 중심 표준화각과 상황 중심의 와이드 화각을 겸비한 듀얼화각을 지원한다. 특히, 블랙박스 촬영이 제한되는 저녁에도 무리 없이 촬영이 가능한 AUTO 나이트 비전 기능도 탑재됐다. 더불어 ADAS 플러스 기능도 지원해 안전 운행을 도우며, 배터리의 효율성도 개선되었다.

한편, 파인디지털은 출시를 기념해 장착 이벤트도 진행한다. 두가지 패키지로 운영되는 이번 이벤트는 당첨 시 장착비를 전액 지원하며, GXR1000 α 32GB와 외장 GPS를 34만 9천 원에, GXR1000 α 64GB와 외장 GPS는 36만 9천 원에 이벤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라푸마 레저의자가 추가로 제공되며, 장착 후기를 남긴 모두에게 주유권을 제공한다.

 

벤큐 조위, 컬러바이브런스·144Hz 지원 24형 게이밍 모니터 XL2411P 선보여

벤큐가 자사의 e-sports 기어 전문 브랜드 조위(ZOWIE)를 통해 144Hz 주사율을 지원하면서 20단계의 색 밝기 최적화가 가능한 컬러 바이브런스(Color Vibrance) 기능을 지원하는 FHD(1920x1080) 해상도의 24형 게이밍 e스포츠 모니터 XL2411P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20단계의 색 밝기 최적화가 가능한 '컬러 바이브런스'(Color Vibrance)를 비롯해 1ms의 응답속도, 1200만 대 1의 동적 명암비, 144Hz을 지원하는 DVI·DP 단자, 최대 120Hz를 지원하는 HDMI 등 벤큐만의 독자적인 게이밍 전용 모니터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움직임이 많은 영상의 잔상을 최소화하는 모션 블러 리덕션(Motion Blur Reduction), 게임상의 어두운 부분의 밝기를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는 블랙 이퀄라이저(Black eQualizer), 인풋랙을 최소화 해 더욱 정교한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는 인스턴트 모드(Instant Mode), 게이머의 시력보호와 편한 시야를 제공하는 아이케어 솔루션 등도 갖추고 있다. 더불어 틸트, 스위블, 피벗, 앨리베이션 등의 기능을 지원하는 스탠드까지 갖춰 게이머에게 더욱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AMD 에픽 프로세서 최초 탑재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공개

AMD가 자사의 고성능 데이터센터용 에픽(EPYC) 프로세서 기반 퍼블릭 클라우드의 첫 사례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는 자사의 데이터센터에 AMD 에픽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스토리지에 최적화된 워크로드를 위한 최신 L-시리즈 가상 머신(L-Series Virtual Machines) 프리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Lv2 VM 제품군은 에픽 프로세서의 다중 코어 및 강력한 연결성을 본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Lv2 시리즈 인스턴스에는 2.2 GHz의 기본 클럭 및 3.0 GHz의 부스트 클럭을 지원하는 AMD 에픽 7551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AMD 에픽 프로세서는 프로세서 당 128개의 PCIe 레인(lane)을 제공하며 현존하는 2 소켓 솔루션 대비 33% 향상된 연결성을 제공해 다수의 NVMe 드라이브를 직접 연결할 수 있다고. 또한, Lv2 시리즈는 최소 8개, 최대 64개의 vCPU를 제공하며, 4TB 메모리를 지원한다. 애저 프리미엄 스토리지 디스크가 기본 제공되며 빠른 클라우드 처리를 위해 가속화된 네트워킹 기능을 지원한다. AMD 에픽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스토리지 집약적인 워크로드에 강점을 보인다고 AMD측은 강조했다.

Lv2 시리즈 인스턴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하드웨어 디자인인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젝트 올림푸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프로젝트 올림푸스는 1년 전 처음 공개됐으며,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 커뮤니티와의 오픈 소스 하드웨어 개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PC, 인공지능 슈퍼 컴퓨터로 변신···엔비디아, '타이탄 V' GPU 공개

엔비디아가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 NIPS) 연계 콘퍼런스에서 과학 시뮬레이션을 위한 연산 처리에 특화된 GPU 엔비디아 볼타(NVIDIA Volta)기반의 PC용 GPU 타이탄 V(TITAN V)를 공개했다.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팅 GPU 아키텍처가 이제는 PC 영역으로 들어오는 모양새다. 타이탄 V는 211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통해 이전 제품 대비 약 9배 향상된 110 테라플롭(teraflops)의 처리능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뛰어난 에너지 효율성을 자랑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타이탄V 볼타 아키텍처는 GPU의 중심부에 스트리밍 멀티 프로세서를 대대적으로 재설계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전 세대인 파스칼(Pascal) 설계의 에너지 효율성도 두 배 이상 향상되어 동일한 소비전력을 유지하면서 성능은 극적으로 개선됐다.

딥 러닝 목적으로 설계된 새로운 텐서 코어는 최대 9배 가량 높은 테라플롭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볼타는 독립된 병렬식 정수형 및 부동소수점 데이터 경로를 갖추고 있어, 여러 가지 연산이 혼합된 워크로드 및 계산 처리에서도 강화된 효율성을 선보인다. 새로운 통합형 L1 데이터 캐시와 공유 메모리 유닛을 통해 성능은 대폭 향상되었고, 프로그래밍 간소화도 가능해졌다. 엔비디아용으로 커스터마이즈된 새로운 TSMC 12 나노미터 FFN 고성능 제조 과정을 거쳐 제작되는 타이탄 V는 첨단 메모리 대역폭 활용을 위해 고성능 튜닝이 이루어진 볼타의 12GB HBM2 메모리 서브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다.

타이탄 V는 PC를 통해 인공지능, 딥 러닝 및 고성능 컴퓨팅 처리 등을 작업을 진행하는 개발자들에게 적합하다. 타이탄 V 사용자는 엔비디아 GPU 클라우드(NVIDIA GPU Cloud) 계정에 무료 가입 후 GPU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딥 러닝 및 HPC 소프트웨어를 바로 이용 할 수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컨테이너 레지스트리에는 엔비디아에 최적화된 딥 러닝 프레임워크, 타사 관리 HPC 애플리케이션, 엔비디아 HPC 시각화 도구 및 엔비디아 텐서RT(TensorRT) 추론 최적화 기능 등이 포함되어 있다.

 

웨스턴디지털, 모바일 데이터 성장 견인한다···3D 낸드 기반 iNAND 임베디드 플래시 드라이브 출시

웨스턴디지털이 UFS 및 e.MMC 인터페이스 기반의 새로운 3D 낸드 임베디드 플래시 드라이브(Embedded Flash Drive, 이하 EFD)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iNAND 8521 EFD'와 'iNAND 7550 EFD' 등 총 2종으로, 웨스턴디지털의 64단 3D 낸드 기술과 향상된 UFS(Universal Flash Storage, 범용 플래시 메모리) 및 e.MMC(embedded Multi Media Card, 내장형 멀티미디어 카드) 인터페이스 기술을 접목해 뛰어난 데이터 성능과 높은 스토리지 용량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iNAND 8521 EFD는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유저들을 위한 플래그십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첨단 규격인 UFS 2.1 인터페이스와 웨스턴디지털의 새로운 5세대 스마트SLC(Smart Single Level Cell) 기술이 적용됐다. 웨스턴디지털의 기존 플래그십 스마트폰용 iNAND 모바일 솔루션인 iNAND 7250 대비 2배 이상의 빠른 순차쓰기 속도와 10배 이상의 빠른 랜덤쓰기 속도를 제공하며, VR 게임 플레이 및 HD 영화 다운로드도 보다 신속하게 처리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더불어 모바일 유저들이 최신 5G 네트워크와 향상된 와이파이 속도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데이터 전송 속도 또한 탁월하다고.

함께 선보이는 iNAND 7550 EFD는 모바일 제조업체들이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가성비 높은 스마트폰과 컴퓨팅 디바이스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최신 e.MMC 5.1 규격으로 순차쓰기 속도 최대 260MB/s, 랜덤읽기 속도 20,000 IOP